2016.09.21 16:26

마인크래프트 1.9.4 OptiFine 인스톨 하기.

 갑자기 마인크래프트를 시작. 칙칙한 화면에서 벗어나고자 뭔가를 찾았는데, 그래픽카드의 세이더를 이용해서 보다 나은 그래픽을 보여주고 안정적인 초당 프레임을 보여주도록 해주는 OptiFine만한게 없는 것 같다.


 Forge를 이용한 방법은 왠지 뭔가 좀 이상하고 아직 버그가 있는 듯 하고 포럼에도 안된다는 이야기가 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패스. Forge를 설치하고 mods폴더에 넣었는데 인식을 못한다.


 일단 클린 인스톨 상태에서 해당 버전의 마인크래프트를 한번씩 실행해서 다운로드를 하도록 한다. 만약 1.9.4를 하고 싶다면 프로필을 따로 만들어 지정하면 된다.

 이때 중요한 것이 있는데, 지금 현재의 가장 최신 버전과 섞이지 않게 프로필에 1.9.4의 데이터가 저장되게 하는 하위 폴더를 지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1.10.2와 뒤죽박죽이 되어서 꼬이게 된다.

 만약 그렇게 되면 마인크래프트가 다운되는 "(사용자 어플리케이션 로밍 데이터 폴더)/.minecraft"를 지우고 다시 인스톨해야 한다.


 그리고 마인크래프트를 종료시키고, 해당버전의 OptiFine을 인스톨한다. 그러면 프로필에 "OptiFine"이라고 생기는데, 이게 어떤 버전을 하던 프로필 이름이 똑같다. 그래서 다른 버전의 마인크래프트를 사용하려면 주의해야 한다.


 인스톨을 하고난 후, 절대로 마인크래프트를 "play"하면 안되고, OptiFine의 프로필을 편집하거나 새로운 프로필을 생성시키고 아래와 같이 따로 설정을 만든다.


 "Game Directory"는 "1.9.4를 위한 마인크래프트 폴더"와 일치시키고 "Use Version"에서는 리스트에서 인스톨한 마인크래프트 버전을 찾아서 선택한다.


 이러면 대충의 인스톨이 끝나고, 이제 따로 세이더를 넣어줘야 한다. Forge가 필요한 세이더는 역시 골치가 아프므로 피하고, "MrMeepz Shaders v05"을 사용한다.


 다운로드 페이지 : http://www.minecraftforum.net/forums/mapping-and-modding/minecraft-mods/1290991-v05-mrmeepz-shaders-the-cats-shaderpack


 개인적으로는 Lite나 Medium버전을 추천. 다른건 그래픽카드의 성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위의 설정한 "Game Directory"를 열어서 아래 "shaderpacks"가 생성되어 있는데, 그곳에 다운로드된 zip파일을 압축을 풀지않고 그래도 복사해서 넣는다.


  마인크래프트를 OptiFine 1.9.4버전으로 실행시키고, 그래픽의 "Shader..." 옵션을 활성화시킬려고 하면 "performane fast rendering" 상태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고 뜬다. "performance" 옵션에 가서 "fast rendering"을 끄고 다시 "shaders.." 옵션으로 오면 압축 파일로 지정한 세이더가 리스트에 뜬다.


 이걸 선택하고 적용시키면 보다나은 화면효과들이 드디어 나타난다.


 간혹 realtek HD 오디오에서는 클라이언트가 사운드가 안되는 문제가 있는데, 1.9.4 특유의 버그인 듯 한데, 이걸 게임내에서 해결하는 방법은 언어 지정에서 다시 한국어를 지정하면, 전체가 다시 로딩되면서 사운드가 들리게 된다. 아마 사운드 라이브러리를 로딩하는데에서 생기는 사소한 문제인 것 같다. 자주 그런다는게 흠이라면 흠.


 처음 맞딱드린 1.10.2와 1.9.4의 가장 눈에 띠는 다른 점은 기본 설정에서 1칸 블럭에서 방향키를 누르면 1.10.2는 점프를 하지않아도 블럭 위로 올라간다는 점. 편리하기도 한데, 가끔 낭떠리지에서 낙사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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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7 10:05

livestreamer twitch GUI 0.15.2

 지난 9월부터 무명(anonymous) API 접근에 제한이 생겼고 0.14.2까지 사용이 가능했는데, 최근 다시 API에 대한 제한이 커진 듯.


 그래서 새로운 0.15.2로 다시 업데이트.

 

 달라진 점은 리스트가 이상하게 나열되어 보였던 부분이 잘 고쳐짐.


https://github.com/bastimeyer/livestreamer-twitch-gui/releases/download/v0.15.2/livestreamer-twitch-gui-v0.15.2-win32.zip


 20메가라서 첨부는 불가능. 32비트 버전의 링크를 걸었다.


 로그인을 Oath 인증을 사용해서 큰 어려움은 없다. 브라우져에서 로그인해서 승인을 해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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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0 22:20

OBS에서 VCE 하드웨어 인코딩 사용.

 xsplit보다 약간 더 프레임이 낮지만 그래도 ffsplit보다 빠른 캡춰툴이고 게다가 오픈소스인 OBS를 이용해서 간단히 VCE 하드웨어 인코딩을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


 일단 기본 OBS는 NVENC나 QuickSync만을 지원한다. 인텔 내장 그래픽도 하스웰 이상이라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AMD의 VCE는 분명히 기능이 있음에도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OBS VCE 브랜치.

 0.15.4에서는 AMF라는 명칭으로 지원.


https://obsproject.com/forum/threads/obs-branch-with-amd-vce-support.13996/


32비트 : https://dl.dropboxusercontent.com/u/235773/obsvce_2016-06-12_2_32bit.7z

64비트 : https://dl.dropboxusercontent.com/u/235773/obsvce_2016-06-12_2_64bit.7z


그냥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약간의 설정이 필요한데,

1. 설정의 인코딩 탭에서 x264대신 VCE를 선택하고, "OpenCL to NV12"의 체크를 없앤다.

2. "Use Custom settings"를 체크하면, 성능/균형/화질의 셋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다.

3. IDR은 프레임 수의 2배를 입력한다. 30프레임이라면 60을 입력. 0으로 하면 자동으로 설정해준다. GOP는 프레임 수에 대한 배수가 설정되고 15/30/60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높을수록 GPU를 많이 사용한다. 그냥 기본을 사용해도 된다.

4. 그리고 모든 하드웨어 인코딩을 이용한 스트림의 대역폭은 x264에 200~500kbits를 더한 값을 설정한다. 그냥 500을 더한 값을 사용하면 된다. 3000의 대역폭으로 x264에서 송출했다면, 하드웨어 인코딩 사용시에는 3500대역폭으로 설정하면 된다.


obsvce_2016-06-12_2_64bit.7z obsvce_2016-06-12_2_32bit.7z

※ 하드웨어 스펙에 따른 인코딩 가능 범위는

GCN1/2 : Quality에서 720p 60fps/1080p 30fps 가능, 1080p 60fps는 Balanced나 Speed설정을 사용해야함.

GCN3 : 4k 30fps가능, 1080p 60fps는 Quality 설정에서도 충분히 가능. (테스트되지 않음)

GCN4 : 4k 60fps가능. (테스트되지 않음)


 단점이 있다면 OBS VCE는 OBS Studio의 화면 전환등의 기능이 손쉽게 구성이 어려움. 약간 구성이 불편한데 장면 리스트를 설정에 만들어 넣으면 자동으로 순서대로 인식해서 띄울 수 있는 것을 이용할 수 있음.


(추가) VCE 빌드보다는 0.15.4의 AMF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는 것이 더 안정. VCE빌드는 가끔 레코딩이 망가지는 구간이 발생하는 듯. 아마 어플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상이 있다는건 아마 VCE 빌드의 버그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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