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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하늘은 항상 맑음~!
우연히 웹사이트를 뒤적이다가 나온 게임. 쉬울 것 같은데 생각보다 상당히 어렵다. 뒤로 갈수록 순발력이 요구되는데 Z,X,C 버튼을 잘 눌러야 한다. 순간순간 색을 잘 바꾸어야만 하고 점프라던가 대쉬(아래 방향키)를 잘 눌러야 하는 경우도 있다. Z는 빨강, X는 파랑, C는 노랑(사실 오렌지에 가깝다), V는 대쉬(순간 달리기, 아래 방향키와 공통). 홈페이지 : http://www.kongregate.com/games/Arkeus/chromatic 처음 접속하면 광고가 나오는데 close를 누르면 시작 화면이 나온다. 가입할 필요는 없고 그냥 플레이 하면 게임 기록이 컴퓨터에 남는다. 다른 곳에서도 이어서 플레이를 한다면 가입하는게 좋을지도. 단순한 아이디어로 재미있는 구성을 만든 플래시 게임.
GNumeric은 오픈소스 스프레드시트 어플리케이션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셀과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윈도우즈는 물론 리눅스 등등 많은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다. 1.10.2부터 공식 윈도우즈 릴리즈가 등장하고 있으며, 지금 현재의 릴리즈 정식 버전은 1.10.6 버전. 오픈오피스가 있지만 이는 자바 기반으로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이 아니다. 하지만 GNumeric은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으로 GNOME 기반에서 만들어졌다. 스크립트 언어로는 Python을 지원하지만 기본적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되어있다. 메뉴들은 한글을 지원하며, 작업에도 물론 한글이 지원된다. 다만 금액 표시에서 '\'를 지원하지 않는게 흠이라면 흠. 설치공간은 80메가를 요구하며, 다운로드 용량은 20메가 정도 된다. 홈페이지 : htt..
아주 먼 옛날. 플래시가 처음 나와서 많은 인기를 끌던 무렵. 유명한 프로그램이 하나 있었다. Swish라는 이 프로그램은 당시 간단한 작업으로 배너같은 것을 만들 수 있어서 인기가 많았다. 이 프로그램은 기본적인 effects를 가지고 있어서 간단한 애니메이션 효과 같은 것은 삽질을 하지 않고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많은 시간이 흐른 후, 이제 이 Swish를 홈페이지 등록만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1.5.2 버전을 SwishLite라는 이름으로 변경해서 다운로드 받고 정식으로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SwishZone에 등록하고 다운로드 받고 설치한 다음 처음보이는 화면창에 Unlock버튼을 눌러서 SiteCode와 자신의 계정의 전자메일 주소와 함께 입력해주면 Unlock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