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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하늘은 항상 맑음~!
12F675를 너무 많이 구입한 나머지 또다른 회로를 설계를 했다. 간단히 뭐 만들기엔 최고다. 아직 디자인 단계로 간단히 펌웨어까지 만들었다. 써미스터도 여러개 샀으니 마찬가지로 사용도 할겸해서 만들어졌다랄까. 30도에서 55도정도까지의 팬회전수를 컨트롤 하는데, 기본적으로 30%의 PWM신호가 들어간다. 최대치를 넘으면 100% 그대로 유지된다. 3번에 연결된 스위치는 기본 온도를 10도 낮추어 20~45도까지 작동하도록 해준다. 효과적인 범위가 있는지 찾아봐야겠지만 아직 실험은 안해봐서 모른다. Q1은 NPN트랜지스터나 N채널 FET를 사용하면 된다. 커넥터의 2번은 RPM신호를 전달하는 선으로 3핀 팬을 위한 연결이나 2핀에서는 필요가 없다. 4핀에서는 커넥터의 PWM선에 커넥터 1번을 연결하면 ..
우연히 지난번 만들었던 주울씨프를 확인하다가 다른 방법으로 코일을 결선한 것을 확인. 이 회로도에서 원래의 주울씨프는 L1과 L2가 합친 부분이 배터리의 +극으로 가야하나 이걸 뒤집었던 것 같다. 우째 트랜지스터 발열과 베이스 단자에 물리는 저항이 안먹히더라니 =ㅅ=; 이상없이 동작했고 다른 패턴을 하다 더 만들었다는 것에 만족. 진동주파수를 체크해보니 약 8KHz정도로 무한 점멸을 하고 있었다.
플래시에서 나오는 광고나 자막이 깨지는 경우인데, 이 문제는 리눅스 민트가 sans-serif 글꼴을 찾지 못해서 나오는 문제로 "~/.config/fontconfig/fonts.conf파일을 만들어 다음 내용을 집어 넣으면 쉽게 해결된다. 글꼴 중에는 영문과 한글이 따로 분리된 것들이 있는데, 이들을 사용해도 문제는 마찬가지인 것 같다. 그래서 같이 있는 글꼴을 사용하면 좋은데, 은꼴이 그 대표적인 예. 프로그램 관리에서 찾아서 설치하면 별다른 작업없이 설치가 된다. core폰트만 설치해도 문제는 없다. sans-serif UnDotum 이렇게 해주면 플래시에서 문제없이 한글을 볼 수 있다.
써미스터와 12F675 PIC를 이용해서 만들려고 설계한 대충의 기본 자료. (최종 도면. 164의 전원은 14번 7번. FM으로 만들어서 배선의 최적화는 없심. 다음 부터는 FND와 74HC164의 연결에 신경을 조금 더) R2는 NTC502F397F 써미스터. 선형이 아니라서 PIC에서는 선형적인 감소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다루기가 어려워 128바이트 EEPROM에서 테이블을 만들어서 저항값을 집어넣었다. 1도 차이로 보여주는 영역은 -14도에서 영상 49도까지. 그 이상은 PIC로는 테이블을 만들기 어려워 힘들 것 같다. FND(세그먼트 디스플레이)로 숫자를 표시하고 그 드라이버로는 164 시프트 레지스터를 사용한다. 클럭 값으로 내보내서 U3에는 높은 수 U2에는 낮은 수가 표시되며, 영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