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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F675에 대한 이야기 더하기 아두이노 전원부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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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F675에 대한 이야기 더하기 아두이노 전원부 이야기.

파르셀수스 2014. 8. 14. 16:56

 12F675가 만든 시기에 따라서 특성이 약간 다르다는 것은 확인. 칩의 맨아래 숫자는 yyww라는 4자리 숫자인데 년도와 만든 주(week)를 표시. 묘하게 여러개 구입한 칩에 2010년도와 2013년도의 제품이 혼합되어 있었다.


 가장 주목할만한 특성은 PWM의 노이즈로 2010년도는 1uf의 콘덴서로 잡아내기 힘든데 반해, 2013년도는 많이 줄어든 특성을 보임. 그리고 다르게 내장 클럭 발생기의 정확도는 2010년도가 정확해서 아주 칼같다. 하지만 2013년도는 약간 더 클럭이 높은 상태로 설정되어 있어서 560Hz까지의 범위에 이르는 클럭이 PMW으로 나온다.


 결국 2010년도의 노이즈 문제를 잡을려면 트랜지스터의 C와 E단에 1~4uF의 콘덴서를 붙어주는게 나은 것 같다. 1uF도 많이 작아지기는 하는데 여전히 좀 들린다. 노이즈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더 개선해야 할 것 같다. 좀 더 실험해본 결과, 1uF으로는 어림도 없다는 결론을 내림. 2uF나 3.3uF정도까지 고려해야함. 4.7uF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현재론 칩의 특성이기도 하지만 PWM관련이기 보다는 신호적 특성이고 콘덴서 붙이는 것 말고는 빠른 대안은 없다는 것. 지금 현재는 2uF으로 다른 칩에서 소음을 많이 줄임.


 실험용 이외로 또 하나를 만들어 둔 것으로 2013년도 생산칩을 이용해서 내부 케이스 쿨링팬에 대충 붙여서 소음도 적고 잘 돌아가는 것을 여차저차 확인.



 그리고 그동안 못했던 아두이노의 전원부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만약 USB와 외부전원을 동시에 연결하면 어디의 전원이 사용될까라는 의문에 대한 답을 얻었다. 전원부에는 OPAMP가 있어서 전원부에서 얻어지는 전원이 7.5V이상이면 USB 전원을 사용하지 않고 외부 전원을 사용하며 USB 신호연결은 가능하다. 전원만 차단되는 것으로 외부 전원을 연결시켜도 문제없이 USB로 연결할 수 있다.


 

 대충 전원의 회로는 외부 전원의 분압된 전압과 아두이노 보드의 3.3V를 비교해서 분압된 전압에서 3.3을 빼서 그 결과 음수가 나오면 하단의 P패널 FET를 동작시켜 USB 전압을 받고 아니면 외부 전원을 사용하는 방식. 입력 전압이 3.3의 두배이거나 크면 OPAMP의 결과값이 0보다 크거나 같아져서 USB전원은 차단된다. 아마도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표준화된 전압인 7.5V라고 잡은 듯하고 6V는 아슬아슬하다. 6,7.5,9,12이런식의 표준화된 전압이 주로 사용되는 이유에서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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