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심코 널려진 책상을 보다가

한장의 종이와 펜이 눈앞에 있고 그것을 사용하면 나는 무엇을 하려할까 생각해본다.

생각을 채우는 글들로 낙서.

하루 동안에 있었던 일을 적은 일기.

어느 인상적인 장면이나 무엇인가를 그린 그림.

아니면 종이접기 아니면 종이비행기.


항상 책상 옆에 나란히 놓여진 연필과 작은 메모장.

지금은 어디서 봤는지 사탕을 부족한 그림 실력으로 그려놓고 있다.

그 옆에 가득한 노래 제목들.

알 수 없는 영어로 된 메모들.

그리고 생각 하나.

'나 정말 글씨 못 쓰는구나.'

영어보다도 한글을 더 못쓰다니 한글을 만든 분들이 보면 혼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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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르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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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it! Learn it! Use it!

생각 2009. 6. 3. 01:03 |

삶은 배움의 연속이다.

그 배움의 시작은 어떤 느낌이고,

그 느낌은 배우고 싶게 만든다.

그리고 배우고 나면 그걸 표현하고 싶어진다.

그게 문학이건 그림이건 노래이건 모든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

그 자체의 아름다움.

만드는 것은 아름답니다.

그리고 만드는 것에만 집착하지 말고 그 만든 것에 대한 책임도 따른다.

그게 창조자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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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로봇.

6족에 25개의 서보모터.

참 이런 걸 만드는 사람들은 대단하다.

RC하나 만드는데도 한참 걸리는데 멋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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