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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여생화. 본문

사진연습

이름모를 여생화.

파르셀수스 2011. 5. 1. 14:29




 이름모를 야생화. 꽃잎도 줄기도 가느다랗고 손대면 꺾어져 버릴 것 같다. 바람에 애처롭게 방향을 바꾸는터라 찍기 힘들었다.


 작약도 꽃잎을 활짝. 연약한 꽃잎도 바람에 고생을 당하기는 마찬가지다. 꽃향기의 톡쏘는 느낌이 강하다. 개미들이 이 작약을 무척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안보인다.

 근래 보기드문 지독한 황사에 꽃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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