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4 17:38

M사 AM4 새로운 바이오스.

 한참동안 그동안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없었던 M사의 베타 바이오스가 하나 둘 씩 올라오기 시작.

 곧 레이븐 릿지가 나오는 것에 맞추어서 지원을 위해서 나오는 바이오스이기도 하지만 기존의 바이오스 문제를 해결하기도 한다.


 1. vSoC 트윅이 더이상 필요없어졌다. 콜드부트 문제 등을 위해서 0.04정도 전압을 vSoC에 더 인가를 해야했지만 이제 그 트윅을 할 필요가 없다.

 2. 더 높은 램클럭의 안정적인 지원. 이 부분은 이미 여러 다른 회사의 바이오스에서 나타난 특징인데, 하이닉스 램에서 2933을 더 안정적이게 지원하게 됨.

 3. 혹자는 예전에 USB 안정성 문제가 있었는데 새로운 바이오스에서 해결되었다고도 한다.




 웹 FTP에서 AM4 섹션을 찾아서 Raven 폴더를 찾아가서 바이오스 버전을 찾는데, 뒤에 버전 번호 3자리에서 첫자리는 해당 클래스 메인보드 번호이니 그것을 잘 확인해서 바이오스를 찾으면 된다.

 다만, 아직 모든 메인보드에 대한 바이오스가 있는 것은 아니고 몇몇 이르게 나온 바이오스들이 나열되어 있다. 그리고 업데이트 하기 전에 이들은 아직 베타 바이오스이기에 약간의 위험부담이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http://msi-ftp.de:8080/login.html


(추가) 2월 5일. 갑자기 새로운 바이오스가 하나 더 나왔다. 지금까지 들어본 적이 없는 AGESA 1.1.0.1.



(추가) 새 바이오스에서 달라진 점은

 1. 오버클럭을 설정하고 리부팅에 먹통이 되는 문제가 해결. 파워 전원을 완전히 끄고 다시 켜고 부팅이 되었던 문제가 해결된 듯. 이전 A.91바이오스에서는 파워 전원을 끄기 전에는 전기적인 상태가 남아있는지 메인보드 전원 스위치를 눌러서 하는 콜드 부팅도 계속 먹통이 되었는데 그 문제가 사라졌다.

 2. 메모리 전압을 자동으로 했을 경우에 +0.01v가 더해진다. 이건 예전 바이오스부터 그랬었고 그냥 예전의 그 설정을 되돌린 듯.

 결론적으로 오버할 때의 문제점이 해결된 바이오스인 듯.


 다른 B350 메인보드 바이오스의 업데이트도 있는 것을 보니 AGESA 1.1.0.1로 다 업데이트 된 듯.


(추가) 오늘 업데이트 소식들을 보니 정식 바이오스가 모두 업데이트. AGESA 1.1.0.1로 모두 나왔다.


(추가) 현재 Core VID 버그로 1.30v이하로는 셋팅이 불가능하고 stock 상태에서 더 많은 전압이 설정되는 버그가 있음. 업데이트를 권장하지 않음.



(추가) G사도 같은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같은 전압 제한이 있는 것으로 이는 버그가 아니라 새로운 제한으로 아마 AGESA의 제한이라 제조사에서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인 듯.

 그리고 새롭게 이제 오버클럭 중에 CnQ를 켤 수 있게 되어서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다고 함. 예전에는 CnQ를 오버클럭 중에 꺼야 해서 항상 같은 클럭으로 고정되나 이제는 유동적이게 변화하고 전압도 낮춰지는 장점을 가진다고 하는데 테스트를 해봐야 할 것 같음.


 문제가 되는 보드는 B350M Gaming Pro로 램전압이 비정상적으로 걸리는 문제가 있고, 새로운 베타 바이오스가 나왔음. https://forum-en.msi.com/index.php?topic=299706.0



(추가) 오버클럭할 때의 코어 전압을 1.3v미만으로 설정하는 없는 것은 버그가 아니라 제한이라고 명시. 그리고 타이머 정확도가 떨어지는게 있는 것 같은데 아직 확실하게 판명되지 않음.


(추가) 새로운 AGESA에는 TSC 버그가 있는 것 같음. 작업관리자의 클럭이 널뛰기 하는 것은 원래 그랬지만, 이번의 AGESA 업데이트로 더욱 더 두드러지게 나타남. 오버클럭에서만 문제가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스톡클럭에서도 문제가 있는 것을 확인.

 TSC는 타이머 관련한 기능으로 타이밍을 계산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능으로 프로세서의 틱을 이용한 값을 사용함. HPET이전에도 쓰이다가 잠시 HPET로 넘어갔다가 HPET가 오히려 타이밍 문제를 일으키는게 많아져서 다시 TSC가 사용되기 시작함.


(추가) 지금 현재로는 바이오스를 업데이트 하지 말거나 HPET를 사용하는 "bcdedit /set useplatformclock true"를 사용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추가) 몇몇 메인보드에서는 PSP를 disabled로 했을 경우에 sleep모드 버그가 있는 것이 발견. 그리고 몇몇 메인보드에서 리눅스 지원이 불안정한게 있는 것도 최근 알려짐. 리눅스 지원 문제는 A사의 제품에도 있는 것으로 차후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제대로 지원이 될 모양.

 그리고 신기하게도 첫번째 바이오스 플래시에서 온도 높음이나 전압 이상 증상이 있다면 다시금 같은 바이오스로 바이오스 플래시를 하면 설정이 리셋되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도 있음. 바이오스 플래시 이후 첫 부팅에서 F6을 눌러서 기본 설정으로 바이오스 설정값을 만드는 것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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