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2 10:20

라이젠 더 들여다 보기.

우연히 몇몇 글을 읽다가 AMD의 라이젠에 대한 내용을 찾았다.


https://www.reddit.com/r/Amd/comments/601828/how_the_windows_high_performance_mode_is_limiting/df2v7w9/


 긴 댓글에 윈도우즈 전력관리와 라이젠의 성능에 대한 이야길 하는데,

 윈도우즈의 전력 관리 기능은 30밀리초 간격 정도로 관리 되지만, 라이젠의 하드웨어 SenseMI에서 관리되어 1밀리초에 관리가 되고 있고 윈도우즈의 전력 성능 관리 기능이 이를 따라갈 수 없는터라 완벽한 관리가 힘들다는 점인데 오히려 리눅스는 이러한 성능 전력 관리가 가능.


 그렇게 리눅스 컴파일에서 오류가 드러났지만 윈도우즈에서는 문제가 없는 것은 이러한 성능과 전력 관리가 리눅스 보다 촘촘하지 못한 탓이라는 이야기로 되는 것 같다. 게다가 리눅스의 작업 스케줄러가 더 낫다는 것도 드러나게 한 것 같은데 스케줄러는 별로이지만 SMT 코어 파킹만을 더 잘하는 윈도우즈의 특성이 바로 그것.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CCX구조가 문제라고 말을 하지만 실제론 윈도우즈의 문제였고 그렇게 하드웨어 경쟁 벤더인 인텔만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에게도 뭔가 다르게 생각해야할 기회를 던져주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아마도 운영체제가 중요한 하드웨어 개발사로서는 충돌을 피하려고 문제가 없다며 피한 것일지도.


 결론적으로 만약 윈도우즈의 스케줄러가 리눅스 만큼이었다면 윈도우즈에서도 리눅스 컴파일 SegFault 문제는 일어났을 것이고 좀 더 심각한 문제가 될 뻔 했었다고도 생각한다.


 이런 생각들은 그냥 개인적인 유추이고. 가끔 이런 기술적인 내용을 접하게 되면 신기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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