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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것들

우주여행

파르셀수스 2009. 11. 23. 13:34

 요즘 NASA의 과학자들은 화성에 우주인을 보낼려고 야단이다. 문제는 이게 일방통행이라서 지구로 돌아올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

 속을 본다믄 궁극적으로는 화성의 자원을 필요로 하는 것이며, 그 자원은 지금의 경제 위기에서 버티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대로 언급되지 않는다. 사실 가져올 수 있을지도 모르기에 그러는 것일련지도.

 통상 지금의 우주선으로는 화성까지 가는데 거의 1년여 시간이 걸리는데 그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

 그중에 하나는 러시아의 핵추진 엔진으로 이미 1967년 경에 성공적으로 실험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실제 실험 장면에 대한 관련 사진도 있으며, 고공을 날아다니는 첨단 정찰기 무기에는 이와 비슷한 방식의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는 소문도 보인다. 가장 오래된 인증된 기술로 어딘가에서는 사용되고 있을지도 모르는 기술로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도 볼 수 있다. 과거 러시아(정확히 구 소련)는 우주 기술에서도 사실상 미국을 앞지르고 있었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그리고 요즘에 새로나온 기술로 플라즈마 엔진이 있다. 우주에 무한한 수소를 이용하는 엔진으로 아직 이론 단계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실제로 만들었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다. 아마 어딘가에서 만들어서 실험했을지도 모르지만 확실한 검증은 없는 것 같다. 미국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

 마지막으로 새로 등장한 엔진은 블랙홀 엔진. 소형 블랙홀을 생성시켜서 추진하는 것으로 소문만 들어서 아는 것으로 가장 최근에 등장한 방법이라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모른다.

 플라즈마 엔진의 경우에는 화성까지의 여행시간은 40여일로 단축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단축한 만큼 다시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이 든다. 그만큼 물자의 중량이나 엔진의 재가동도 가능할 것이라고 추측.

 화성에 트랜스포머는 과연 인류를 반겨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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