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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하늘은 항상 맑음~!
출처 : https://www.overclock.net/forum/11-amd-motherboards/1733304-agesa-fw-stack-patched-bioses-3rd-gen.html M사의 라이젠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너무 느려지고 있는데, AMD 꽤 하드웨어에 정통한 유저가 바이오스를 개조해서 만들어주고 있다. SMU를 46.49로 업데이트하면 boost 클럭 특성이 좋아지는데, 부스트 최대 클럭은 물론 아이들 상태에서 생기는 높은 전압과 높은 클럭으로 동작하는 문제를 없애준다. 다행히 M사의 바이오스는 이러한 개조를 하는데 큰 문제가 없는 듯 싶다. 어쨌던 개조 바이오스라서 위험이 없는 것은 아니다. M-Flash로 문제없이 업데이트 되고 다시 정식 바이오스로 돌릴 수 있으니 큰 문제는 아니..
최근 다시 M사의 바이오스가 업데이트. 이전 바이오스 업데이트에서는 코어 전압의 offset모드를 넣었고, 이번에는 A-XMP가 다시 작동하도록 메모리 호환성을 개선함. 1004 AGESA 시절부터 A-XMP가 잠겼던 메모리 모델은 이제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걸음 더 완전하고 설정이 편리하게 바이오스의 업데이트가 된 셈. 아마도 vdroop쪽의 기본값 최적화 설정이 된 것 같다. ProcODT 조정없이 안정화 되었는지 다시금 체크. (편집) 아마 램이 뿔딱인가보다. 다시 53.3 -> 60으로 설정. 예전엔 부팅시에 심각할 정도의 문제가 있었지만 새로운 바이오스에서 그 문제는 사라진 듯. 하지만 미세한 락업이 있어서 다시 설정. 당분간 다시 자동 설정을 믿어보기로 함. (편집) 이제는 60으로..
오버클럭커나 하이엔드 유저가 그렇게 항상 바라던 타 회사 메인보드에는 있으나 M사 보드에만 없었던 코어 전압의 오프셋 전압을 최근 바이오스에서 지원하기 시작했다. M사 유저가 그렇게 바라던 기능으로 이제 PBO관련한 타사와 비교되는 문제에서 자유로워졌다. 처음에 몰랐는데, 모니터링 프로그램에서 예전보다 몇몇 부하 구간에서 많게 0.4볼트 낮게 걸리는 전압이 이상하다했다. 이 새로운 바이오스에 먼저 소식을 전한 것은 레딧 유저. (편집) 완벽한 바이오스인 것 같았는데 약간의 문제가 있는 듯. 오랜동안 시스템을 껐다가 켜면 얼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아마도 메모리 쪽 설정의 문제인 것 같다. ProcODT 60으로 주고 테스트. ProcODT값은 정말 궁합이 안맞는다는 하이닉스 모듈램에서는 60~68.6을..
기존의 안정했던 AGESA 1.0.0.4c 이후로 다시 M사의 바이오스가 다시 업데이트. 200ge 호환성 향상이라는데 AGESA는 변화가 없는 것 같고, 오히려 wakeup 이후의 약간의 안정성이 낮아진 것 같다. 그냥 느낌이거나 다른 장치에 의한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프로그램이 작동을 멈추고 작업관리자도 먹통이 되는 현상을 한번 만나고 다시 이전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 200ge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업데이트할 필요가 없는 듯. (추가) AGESA PinnaclePi 1.0.0.6의 메모리 레이턴시 관련해서 전체적으로 11월 중순 정도부터 업데이트가 있을 모양. 1.0.0.4의 vfio 문제도 해결해서 나온다고 그러고 새로운 1.0.0.6의 메모리 레이턴시 향상은 Zen 1세대에서도 어느 정도 크게 나..
M사 슬슬 AGESA 피나클파이 1.0.0.1a로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데, 프로모션 중심의 메인보드만이 정식 업데이트. 달라전 점은 1.3v이하의 코어 전압이 설정 가능하고 PCIe 설정 모드가 추가되고 P-STATE에 대한 부분도 추가. 기존의 AGESA 1.1.0.1에서의 TSC버그는 스톡 클럭에서 버스클럭이 그대로 100MHz로 안정하게 보이나 문제는 Sleep모드에서 깨어난 후에는 여전히 약간의 차이가 있는 듯. 오버클럭 후에 체크를 해봐야 하는데 귀찮은 관계로 오버클럭 테스트는 생략. 피나클파이 AGESA 1.0.0.1a 적용 정식 바이오스에서는 아직 CnQ 작동에 문제가 있다는 사람들이 많고, 쿨링팬의 동작이 Tdie대신 Tctl의 온도로 동작시키게 적용시켰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래서 쿨링팬이..
한참동안 그동안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없었던 M사의 베타 바이오스가 하나 둘 씩 올라오기 시작. 곧 레이븐 릿지가 나오는 것에 맞추어서 지원을 위해서 나오는 바이오스이기도 하지만 기존의 바이오스 문제를 해결하기도 한다. 1. vSoC 트윅이 더이상 필요없어졌다. 콜드부트 문제 등을 위해서 0.04정도 전압을 vSoC에 더 인가를 해야했지만 이제 그 트윅을 할 필요가 없다. 2. 더 높은 램클럭의 안정적인 지원. 이 부분은 이미 여러 다른 회사의 바이오스에서 나타난 특징인데, 하이닉스 램에서 2933을 더 안정적이게 지원하게 됨. 3. 혹자는 예전에 USB 안정성 문제가 있었는데 새로운 바이오스에서 해결되었다고도 한다. 웹 FTP에서 AM4 섹션을 찾아서 Raven 폴더를 찾아가서 바이오스 버전을 찾는데, ..
최근 라이젠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인텔에서 눈치를 받지 않고 메인보드를 파는 MSI 메인보드를 선택, 자체 하드웨어 품질은 크게 나물랄데가 없는데 문제는 약간의 바이오스의 문제점이 있다. 첫번째 문제는 바이오스 내에 하드웨어 모니터가 있는데, 그 모니터 창을 열고나서 바이오스를 빠져나가면 부팅이 시작되는 단계에서 화면이 커서만 보이고 멈춘다. 바이오스의 모니터 플그램이 무엇인가 건드리는 것 같은데 확실치 않다. 거의 사용할 일이 없으니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뭔가 찝찝한 부분이다. 두번째 문제는 7월말 베타 바이오스 이후에 8월에 들어서서 새로운 정식 바이오스를 업데이트 했는데, 마지막 베타에서는 없는 문제점이 발견. 바이오스에 진입해서 바이오스 화면만 보고 바로 빠져나가면 1.2V로 잡았던 전압을 ..
MSI의 메인보드가 바이오스 업그레이드하다가 망가져서 고친다는걸 이제서야 실행. 그런데 바이오스를 굽는 연결 인터페이스에 대한 설명이 없었다. 그래서 바이오스 플래시 칩과 12핀 커넥터를 열심히 테스터로 찍어서 결국 접근에 필요한 연결 방법을 알아냈다. CH-341A 롬라이터를 사용했던거라 몇몇 신호는 처리가 불가능한데 그냥 접지를 하면된다. 그 신호는 ~HOLD 같은 것으로 이게 0V가 아니면 플래시가 동작을 하지 않는다. 간단히 GND에 연결해주면 끝. 다른 신호들은 문제가 없는데 딱 하나 바로 CS 신호가 문제를 일으킨다. CH-341A는 반전 신호인 ~CS(칩에서도 바로 반전 신호가 입력되도록 되어있다)가 나오는데 이걸로는 플래시칩과 JSPI1의 커넥터 중간에 있는 FET때문에 플래시를 제대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