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속 하늘은 항상 맑음~!

스팀의 "Move or Die"를 만든 lua 스크립트 인터프리터로 2d 게임을 만드는데 최적화된 툴이다. 기본 틀에 몇몇의 기능을 추가하면 어려운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가벼운 2D 게임을 만들 수 있다. 홈페이지 : https://love2d.org/ 무작정 편집기로 코딩을 하기엔 어려운터라 역시 자동완성을 해주는 편집기가 필요한데, 그중에 가장 좋아보이는게 바로 ZeroBrane Studio. 홈페이지 : https://studio.zerobrane.com/ 다운로드 : https://download.zerobrane.com/ZeroBraneStudioEduPack-1.50-win32.zip 압축을 풀고 그 안에 love2d를 풀어주면 필요한 작업은 간단히 끝난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고 love..

avast와 gdb와 w10. 아주 간단하게 이 조합은 최악. gdb로 디버깅 하다가 얼어버리면 바로 이 조합 =ㅅ=; 예외 리스트에 넣어도 소용이 없다. 아마도 API 후킹단이나 엔진쪽의 문제인 듯. 요걸로 한참 삽질을 =ㅅ=;

간단한 파일 웹서버 업데이트. 로컬 아이피 주소가 보이도록 설정. 간단하게 모바일 기기로 파일 이동이나 컴퓨터로의 파일 업로드를 하는데 쓸 수 있다. 물론 그냥 간단한 웹파일서버로도 사용 가능. 공유기 아래에서는 로컬 아이피로만 접속이 가능하나 포워딩하면 자신의 공인주소로 접속이 가능. 시작할 때 뜨는 아이피는 공유기 사용하에서는 로컬 서버 아이피.

루아로 간단한 문자열 관련 작업을 위한 유틸리티 txtworker의 업데이트.쓰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ㅅ=; https의 웹 내용을 가져오는 기능을 추가하고, 그리드의 셀추가 기능의 업데이트 빈도를 단축하고, CSV의 읽기 기능을 표준화(RFC)된 라이브러리 강화 등등. 그 외에는 크게 변한 것은 없다. https의 연결은 주소 머리에 "https://"를 넣어줘야 제대로 동작한다. 다음은 실시간 이슈를 가져오는 예제.Grid_Clear(); txt=GetHttpText('http://www.daum.net'); if not txt then write('error') end; reg=RegEx_New('(?i)(\\s+)?(\\s+)?(\\S+)'); res=RegEx_MatchAll(reg,txt)..

고정소수점 연산이 가능한 작은 스프레드 시트. 셀편집 기능이 모자라지만, 연산을 중점으로 한다면 나름 쓸모가 있는 플그램이라며 =ㅅ=; 수식 위주의 셀입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엑셀과는 수식앞에 '='을 빼고 입력하는 등의 차이가 있음. 대형 숫자의 연산이 가능해서 컴퓨터의 부동소수점 연산으로 가져올 수 없는 자릿수의 값을 연산이 가능. 약간의 개선을 했지만 그래도 셀복사 작업 키설정에 약간의 불편이 있기도 함. ( 컴파일러 RTL 업데이트로 다시 컴파일 =ㅅ=; 59에서는 약간의 키 핸들링 관련 코드의 수정.) "이런걸 왜?"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플그램이기에 =ㅅ=;

웹파일 서버 업데이트. 오랜만에 업데이트. 크게 달라진 점은 없으나 라이브러리나 컴파일러등의 업데이트.모바일에서 컴퓨터로 파일을 올리기에도 쓸만함 =ㅅ=;

미니 스프레드시트. 기본형이라 그냥 CSV형식으로 읽기와 저장 기능만 있심. 뭔가 조금 다른 점이라면 큰 수를 처리가 가능. 사칙연산(+,-,*,/)과 몇몇 기본적인 함수만 지원. A1,B1 같은 셀이름로 지원. 셀범위는 A1:B1 이런식으로 사용 가능. 연산 함수로는 SUM, AVERAGE 등의 기능이 들어있심. 아직 미완성. =_=; 셀의 폭 맞춤에 대한 개선. 복사는 수식이 기본이 아닌 값이 기본으로 하도록 변경. 수식을 좋아할리 없돠 =_=; 문자열 정렬. 문자열에 대한 부분은 달랑 정렬 기능 밖에. 맨처음 글자가 ' 이면 왼쪽 정렬. 오른쪽 정렬. 숫자는 항상 오른쪽 정렬. 새 시트를 만들 때 오류를 제거. 탭 포커스 제거. 간단한 결과값을 내보내는 Export기능 추가. 대충 기..

간단한 아니 복잡한 문자열 처리 프로그램 =_=; 쓸데는 없지만 뭔가 복잡하게 만들려고 노력했다. 프로그램의 목적은 특정 URL의 문자열을 얻어오거나 파일의 문자열을 읽어들여서 처리를 한다. 출력물은 아래의 문자열 Grid에 들어가면 저장을 할 수 있다. 몇몇 특별한 함수들을 기본 루아의 함수들에 추가를 했지만, 설명은 생략한다. 기본적으로 다음 웹페이지의 내용을 읽어와서 순위를 뽑아내는 스크립트가 들어있다. 스크립트의 문자열은 utf-8로 처리되기 때문에 만약 한글 이름을 사용하면 UTF8Decode로 파일이름을 처리해주는 작업을 해야한다. 이상~ 간단한 오류 메시지 기능. 명령행에 '-R'로 바로 실행이 가능토록 보완. RSS 리더 기능 보완. 정규식 결과 테이블의 열개수가 틀린 것 수정. 테이블을 ..

윈도우즈 디버거의 대명사 ollydbg 2.01의 버그가 많이 잡힌 정식 릴리즈 전의 프리뷰 성격의 릴리즈가 나온걸 이제서야 확인. http://www.ollydbg.de/version2.html 굴려보니 아주 잘 동작한다. 다만 실행파일을 컴파일 했는 경우에는 실행파일로 생기는 udd 파일을 지우는게 좋은 것 같다. 아마 새로운 실행파일을 읽을 때 나오는 다이얼로그를 읽지 않고 Y를 누를 탓일지도. 초반의 실행에는 시스템 DLL의 udd가 생기느라 시간이 좀 걸린다. 정말 여러모로 편한 멋진 디버거.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면 된다.

윈도우즈용 아래한글(아마 97이상일걸루 추정)의 텍스트를 뽑아서 보여주는 유틸. 대충 몇몇 파일들에 대해서 테스트해본 결과 잘되는 것 같음. 암호가 걸린 파일은 읽을 수 없음. 저장은 하지 않고 보여주기만 함. 결과물은 utf-8형식(의 문자파일-HWP2TXT). 형태를 보여주기 보다는 문자를 추출하는데 중점이 됨. - 한글이름 파일이 안열리던 것을 수정. - 유니코드 파일이름에 대응. - 도스창 버전. - 결과물은 문자파일. -w는 결과물 파일을 덮어쓰기. -s는 이미 있는 파일은 하지 않음. -s가 우선권을 가짐. * 3.0 파일의 지원. 3.0 파일은 한자는 4888 기본 한자만 변환. 특수문자는 일부만 변환. * 3.0에서 변환되는 특수문자를 더 추가. 워낙 한컴코드가 일련화되지 않아서 다 매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