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음모론 (9)
마음 속 하늘은 항상 맑음~!
릴리 윌리암스의 최근 라디오 인터뷰. 위협을 많이 받아 최근엔 라디오 인터뷰가 힘들어졌다고 하며, 이 인터뷰에서는 90일 이내에 일어날 IMF 주도의 Global Currency Reset에 대해서 이야기. 이는 각 나라가 가진 재화로 그 나라의 통화의 가치가 리셋되며, 비슷한 통화의 가치로 되는 것으로 기존에 중국의 물건들을 대량 구입할 수 있었던 것이 부쩍 줄어든다. 결론적으로 이것은 식재료등의 가격 상승들로 이어지며 결론적으로 폭동이 일어날 상황이 만들어지며 흔히 음모론에서 거론되는 계엄령은 아마도 이것 때문인 듯. 벤자민 풀포드가 대변적으로 말하는 신세계 경제 시스템은 아마도 이것이며, 결국 New World Order의 또다른 방법일지도. 간단히 조금 더 나쁜 놈과 나쁜 놈이 세상에 존재할 뿐이..
7월 8일의 구글 두들은 NWO의 진행과정에 대한 예시로 구글 글래스조차도 그 도구임을 알린다는 해석. 확신하기엔 너무 음모론적이지만 포함된 내용들은 상당히 많이 회자되었던 이야기들. 성경의 거짓 예언자에 대한 언급이나 생명의 나무, 그리고 휴거(사실은 휴거가 아님) 등은 많은 관련성을 보여주고 있음. 순서대로 과정이 진행되면 NWO의 방향대로 가는데 그렇지 않고 도중에 종이 8번 울리는 것을 늦게 막으면 다른 방향으로 진행. 오류인지 가능성에 대한 단서로 남겨둔 것인지는 모름. 인디언들의 신성한 묘지 위에 세워졌다는 덴버의 벽화도 들어간 해석으로 왜 말의 우상이나 그림들이 그곳에 있는지도 설명하는 곳이 있음. 그리고 논외의 이야기로 다윗의 별에 대한 문서를 발견. 7월 22일은 다윗의 별의 정렬이 시작..
샌디 훅 총기 난사 사건은 음모라는 다큐멘타리 영상. 다른 각도에서 카메라가 잡히는 것을 모르는 희생자의 아버지가 실실 웃다가 카메라를 발견하고 침울해지는 연기를 하는 것 같은 장면, 숲으로 도망가는 3명의 다른 용의자(실제로 6명의 용의자가 도주),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나온 총기 사건 관련 글들, 샌디 훅은 총기 비소지 구역으로 이미 삼엄한 경비가 이미 있었음, 오바마는 눈물도 안나는데 눈물을 딱는 척함, 부모들이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며 관의 뚜껑을 닫은 채 장례식을 치룸, 등등.
러시아 2012년 12월 23~24일 밤에 있었던 이상한 현상. 이스라엘 2013년 1월 1일에 있었던 이상한 현상. 브라질 2012년 12월 17일에 있었던 이상한 현상. 태양빛이 아니냐고 할테지만 영상 중에 보면 다른 방향에서 해가 뜨는 장면이 있음.
일루미나티 음모론의 종합판. 이 영상 제작자는 상당히 폭넓은 지식으로 설명을 해준다. 배트맨이 외계인이라면 믿겠는가?
NWO의 음모로 중동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이야기했던 린지 윌리암스가 알렉스 존스의 인포워에 전화 인터뷰로 마스터 플랜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세계 경제 붕괴는 없지만 점점 달러의 가치가 하락해 재산가치도 하락. 결국 많은 사람들이 어쩔 수 없는 경제상황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자세한 이야기는 발음을 알아듣기 어려워 잘 모르겠다. =_=; 나중에 읽을 수 있는 자막이 있나 확인해봐야겠다. http://www.lindseywilliams.net/
최근 자주 내용들을 업데이트해서 찾고 있는 올림픽 음모론. 정황들이 맞아가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논외로 성화봉송은 베를린 올림픽 때 히틀러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는 내용도 보이고, 올림픽은 그 목적과 달리 숨기는게 많은 것 같다. 왜 마스코트의 눈이 외눈이며, 왜 올림픽 마크의 2012가 ZION이라는 글자의 변형을 이루는지 의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최근 일어난 흡혈귀 예찬에 대한 증가와 좀비 사건들도 관련된 일들이라고도 추정하고 있다. 만약 불가피하게 런던을 올림픽 때 가야한다면 빨간 그리고 아홉(9는 죽음을 의미)을 기억해두고 피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일어나지 말아야 하겠지만 정황상 일어날 것 같이 전개되는 음모론. 3차 세계대전의 시발점이 될지도 모르는 이 일을 누군가 막..
2012 런던올림픽 음모론. 일루미나티 카드 게임과 관련된 음모론에 대한 이야기. 런던 올림픽에서 많은 사람이 다치는 테러나 사건이 일어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올림픽 공원은 핵발전소 부지에 만들어지기도 했다.
근래 감기에 들어 무척 고생을 했다. 그래서 감기라는 것에 극악의 적대감을 가지고 엉뚱한 생각을 하나 해냈다. 그래봐야 음모론일뿐이지만 확장해보면 미래와 다른 일과 연관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무려 Swine Flu가 퍼진지 1년 후 미국쪽에 돼지와 관련된 기사가 하나 나왔다. 이 기사에는 미국의 돼지사육 농가가 적자를 못할 것이라는 비관적 내용이 실려있다. 사료값의 증가등등으로 돼지 1마리당 적자를 면하기 어렵다는 것. 이대로라면 돼지 고기값은 하락할지도 모르겠다. 이 사태의 심각성을 말해주듯 후에 등장한 또 다른 기사는 임산부가 달걀과 돼지고기를 먹으면 뱃 속의 태아에게 좋다는 연구결과도 살짝 매스컴에 뿌린다. 미국의 곡식중 4분의 1은 현재 바이오 연료를 생산하기 위해 소비되어 진다.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