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다 공유기를 할인 가격에 가져왔지만, 잘 사용하다 펌웨어 업데이트를 잘못하는 바람에 망가졌다.

 완전히 망가진 것은 아니고, 더이상 펌웨어를 쓰기를 할수도 설정을 저장할 수도 없다.

 텐다 쪽에 문의를 했지만, 아직 답변을 받은 것이 없다.

 

 그냥 시장에 같은 물건이라도 다른 부품을 쓴 제품이 여럿 존재하는 것 같다.

 그래서 주의를 해야하는데 지역에 따라 다른 펌웨어를 쓰는데 그것도 유의해야 한다.

 

 덜컥 이게 굴러가겠지 하면서 굴리면 망가지는 경험을 하게될 수 있다.

 왜 이렇게 다른 부품의 존재는 그렇다치고 왜 펌웨어에 그 부품의 지원하는 기능을 빼버린 것인지.

 

LAN WAN isolate config...
Lan pbmp:0x000000ef
Wan pbmp:0x000000f0
use Switch new descriptor
<RealTek>FLI
JEDEC id 684015, EXT id 0x6840
found BH25D16

>>>>>No Flash Vendor support (0x00684015)<<<<<

use MXIC as flash vendor instead
BH25D16, size=2MB, erasesize=4KB, max_speed_hz=55000000Hz
auto_mode=0 addr_width=3 erase_opcode=0x00000020

 결국 뜯어서 직렬통신을 연결하고 로그 메시지엔 이런 내용이 있다.

 직렬통신의 속도는 38400으로만 맞추니 아주 잘 보인다.

 메시지는 지원하지 않는 플래시 메모리 회사 제품이고 MXIC로 인지해서 쓰겠단 메시지.

 그런 이유인지 플래시 쓰기가 불가능해졌다.

 

 결국 이 플래시 메모리를 교체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재난 모드로 들어가서 tftp를 활성화하는데 이 상태로 들어가는건 리셋 버튼을 15초 정도 누르고 있어야 한다.

 플래시 교체가 성공적인 작업이 된다는 보장도 없고,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절대로 텐다 제품은 펌웨어를 지역에 맞지 않는 것은 절대로 업데이트 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Posted by 파르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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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동안 메모리 안정성에 대한 작업이 이루어졌지만 모든 메모리가 잘 맞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타이밍 외의 다른 메모리 컨트롤러의 값을 조정하여 안정화시키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보고 대충 이해한 부분만 대충 써본다.

 

 1. 메모리 타이밍의 경우에는 Tras 값을 늘리면 1차적인 타이밍 안정화가 이루어진다.

 2. 미세한 안정화를 위해 RTT PARK 값을 조정한다. 이는 시계의 분침 같은 것으로 ProcODT보다 세밀한 조정값이나 대부분 40~48만 사용한다. 더 높은 클럭의 경우에는 80까지 가는데 3200의 경우에는 48값을 넘을 일이 거의 없다.

 3. 그래도 안정화가 어렵다면 ProcODT값을 조정한다. 60이 한계값이나 더 높일수도 있다. 대부분 53.3이 기본값이다. ProcODT는 시계의 시침 같은 것으로 RTT PARK값보다 더 큰 값으로 단계를 조정한다. 40~60이 기본값이다.

 4. CAD 값은 초침 같은 것인데 값을 조정할 일이 없을 것이라 본다.

 

 미세한 안정성에는 RTT PARK 값을 조정하고 부팅시 메모리 호환성과 안정성에는 ProcODT를 사용하면 좋다고 본다.

 RTT PARK나 ProcODT 모두 높은 값일수록 안정성을 향상시키지만 항상 그 한계치가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Posted by 파르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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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가끔 윈도우즈의 일부 기능들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망가지는 현상에 대한 해결 방법을 찾았다.

 갑자기 검색 기능이 망가지는 바람에 시작된 삽질이지만 윈도우즈를 초기화 하거나 다시 설치하는 방법을 피할 수 있다.

 

 윈도우즈의 기본 패키지들의 설정들은 "사용자\AppData\Local\Packages 폴더 안에 모두 들어있다.

 그중에 윈도우즈의 패키지들은 "Microsoft.Windows." 라는 접두를 가지고 있고, 검색 기능의 경우에는 "Microsoft.Windows.Search_cw5n1h2txyewy"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일단 이 폴더를 지워버리거나 이름을 바꿔야 하는데, 윈도우즈 계정을 사용하는 중에는 지우거나 이름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과정을 따른다.

 

 1. 새로운 로컬 관리자 계정을 만든다.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계정이 필요가 없다. 아니면 리눅스 복구 CD나 WinPE 같은 것으로 해당 폴더를 지운다. 새로운 또다른 로컬 관리자 계정으로 작업을 하면 부팅이 없이도 로그인/로그아웃으로도 가능하다.

 

 2. 새로운 만든 관리자 계정으로 로그인하거나 리눅스 복구 CD 혹은 WinPE로 해당 폴더를 지우거나 이름을 바꾼다.

 

 3. 그리고 새로운 만든 계정에서 로그아웃을 하거나 재부팅을 한다.

 

 4. 이제 다시 윈도우즈 패키지를 설치해야 하는데, 컨트롤 X를 눌러서 Power Shell을 선택하고 다음과 같은 명령을 실행해야 한다.

Add-AppxPackage -Path “C:\Windows\SystemApps\Microsoft.Windows.Search_cw5n1h2txyewy\Appxmanifest.xml” -DisableDevelopmentMode -Register

5. 그러면 다시 검색 기능이 되돌아온다.

 

 만약 다른 윈도우즈 패키지 기능이 고장난 상태라면 "Microsoft.Windows.Search_cw5n1h2txyewy" 부분을 해당 폴더이름으로 대체하면 그 윈도우즈 패키지를 다시 설치할 수 있다.

 

 

Posted by 파르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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