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8 10:10

KiCAD로 jlcpcb 프린팅 레이아웃 만들기.


 

  http://kicad-pcb.org/


 최근 Kicad는 5.0이 새로 나왔고 기존에 있던 불편함이 많이 사라져서 쓰기가 더 좋아졌다.

 그러나 여전히 기본 라이브러리에서는 몇몇 부품들이 없는데, 라이브러리가 공개되어 있고 부품을 그리는 기능도 좋아져서 문제가 없다.


 인쇄기판을 설계할 때 단순히 회로도만 그리는 것이 아닌 각 부품마다 Foot Print를 설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부품은 PCB제작 프로그램에서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전원에 커넥터 부품을 따로 넣지 않으면, PCB에서 따로 연결되는 부분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꼭 커넥터 등을 연결해서 회로도를 그려야 한다.


 PCB 제작 플그램으로 회로도의 부품 연결과 부품의 형태를 넘기려면 NetList를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하나 작업해야 하는데, 연결부분이나 부품을 넣지 않는 실수를 하기 쉽다.


 기존의 회로에 부품을 새로 넣어서 다시 Netlist를 만들고 불러오면 이전에 그린 PCB에 추가되어서 부품이 나타난다. 그런데 가끔 몽땅 다시 불러오는 경우도 있는데, 중복된 부품들의 Foot Print이기 때문에 그럴 땐 새롭게 불러온 부품들 중에서 추가한 부품만 남겨두고 다른 것은 지워도 된다.



 그리고 하나 더 중요한게 있는데 플로트 하기 전에는 Perform rule check를 꼭 해준다. 자동화 되어서 바뀌면 체크해야 한다고 창이 뜨지만 혹시나 실수를 막기 위해서 한번 실행해주면 좋다. 배선 변경 등으로 copper fill 구역 체크도 해주고 Rat list 연결이 안된 부분이 있나 체크도 해준다.



 JLCPCB는 간편하게 PCB를 제작하는데 유용한데, PCB 제작회사에서 요구하는 약간의 규칙을 따라야 한다.

 https://support.jlcpcb.com/collection/1-faqs


 양면의 경우 7개의 레이어 gerber파일과 1개의 드릴링 파일이 필요한데 그 내용들은 아래의 그림과 같다.


 


파일의 Plot 메뉴를 열어보면 다음과 같이 나오는데, Cu 레이어와 Silk레이어, 그리고 Mask 레이어, 마지막으로 기판의 크기와 모양을 결정하는 Cuts레이어를 포함한다.

 나머지 설정은 화살표 마크가 된 2개의 항목을 더 체크하면 된다. 그리고 플로트를 하면 레이어 하나당 gerber파일이 하나씩 생성된다.


그리고 이것만이 아닌 드릴링 파일을 만들어야 하는데, 구멍을 뚫는 정보를 담는 파일이다. 여기서는 별달리 따로 필요한 설정은 없다. 체크 박스 하나만 더 체크해주면 되는데, 저 옵션을 체크하는지는 설명이 좀 애매하다. 영어 표현에 이해가 적어서 잘 모르겠다. 어쨌던 저 체크를 해도 기판은 문제없이 인쇄되어서 만들어졌다.


그렇게 drl파일이 생기는데, 생성한 모든 파일을 zip이나 rar로 압축해서 웹사이트의 인쇄도면 올리는데 업로드하면 분석해서 간단히 레이아웃을 보여준다.


제작 주문에 사용할 압축 파일 내용을 보면 대충 이렇다.




그리고 웹사이트에서 제작 주문을 한다.



나머지는 결제와 배송 방법만 선택하면 된다. AirMail이 제일 저렴하나 느리고, 최근에 중국계 물류회사 '순풍택배'란게 배송방법에 추가되어 있다. AirMail보단 약간 더 비싸지만, 약간 더 빨리온다.


 대충 이런 방법이면 쉽게 인쇄기판을 만들 수 있다.



Trackback 0 Comment 0
2018.09.11 10:28

워드와 액셀의 또다른 대안 - calligra

 워드와 액셀의 또다른 오픈소스의 대안 소프트웨어.


 바이너리 형식의 액셀 파일도 잘 읽는다. 한글 입력도 큰 문제가 없다. 단, 일부 메뉴의 한글화가 안되어 있다는게 단점.


 이는 KDE 쪽의 소프트웨어라 KDE쪽에서 개발되고 있는 오피스형 프로그램이다.

 홈페이지 : https://www.calligra.org/


 윈도우즈용을 다운로드할려고 하면 위키페이지로 보내버린다. 그래서 윈도우즈용 나이트 빌드가 있는 곳을 찾아냈다.


 다운로드(32비트) : https://binary-factory.kde.org/job/Calligra_Nightly_win32/

 다운로드(64비트) : https://binary-factory.kde.org/job/Calligra_Nightly_win64/


 나이트 빌드의 주소로 페이지 상단에 최근 성공한 나이트 빌드의 파일 링크가 있다. 7z이나 exe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플로우챠드라던지 DB플그램, 그리고 플래너 같은 경우엔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UI가 좀 복잡한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쓰기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




Trackback 0 Comment 0
2018.07.07 12:57

라이젠 AGESA 1.0.0.4

 AGESA 1.0.0.2a가 나온 후로 뜸하던 업데이트 소식에 새로운 1.0.0.3과 1.0.0.4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


 AGESA 1.0.0.2에 오버클럭시 PUBG에서 크래시가 뜨는 이슈가 있었는데, 이게 해결된게 AGESA 1.0.0.3버전이고, 아직 AGESA 1.0.0.4에 대한 내용은 적은데 어느 유투버의 영상을 보면 프리시즌 부스트의 기능이 향상된 것 같다고 함.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면 AGESA 1.0.0.3이상의 바이오스로 업데이트 하는 것을 추천. M사는 1.0.0.2a에서 업데이트를 멈추고 이젠 업데이트는 없을 모냥인 듯.


 다음엔 이 회사 메인보드는 걸려야겠다는 생각이 두번째 생기는 중.


 라이젠으로 오버클럭을 하려면 M사 메인보드는 피해야 함.

 

 (편집) 그동안 쌓인게 있어서 업데이트에 민감했던 듯. 아직 1.0.0.2를 유지하고 있는 타사 메인보드도 많다. 업데이트가 곧 되길 할 모양인데 아직 뚜렷한 어떤 징조가 없다 =ㅅ=;


(편집) AMD의 errata 리스트가 나왔는데, 몇몇의 버그가 사람들 사이에 이야기. 좀 심각하다고 보이는 버그는 2가지.


 하나는 FMA3버그라고 SMT가 켜진 상태에서 같은 코어에서 실행되는 FMA3 니모닉으로 인해 같은 물리코어에 있는 쓰레드가 동작을 기다리는 것으로 피나클 AGESA 1.0.0.4에서 고쳐진 것으로 언급되고 있다. 가끔 게임에서 SMT를 끄면 향상이 되는 문제는 아마 이 버그과 관련된 것으로 짐작. 이건 이미 1년전의 서밋 AGESA 1.0.0.4에서 고쳐진 내용.


 나머지 하나는 MWait버그로 관련 명령어에 의한 쓰레드가 멈출 수 있는 것으로 끊김 현상이 생기는데 새로운 최근 바이오스에서 "Power Supply Idle Control" 옵션을 "Typical Current Idle"로 해주면 문제가 해결된다. 처음에는 Auto로 되어 있다.


https://community.amd.com/thread/225795



(편집) 드디어 8월 3일경에 업데이트 되고 AGESA 1.0.0.4C로 업데이트. 베터 버전의 바이오스의 그대로 A-XMP는 사라지고 별다른 큰 문제는 없는 것 같다.


(편집) PBO라는 오버드라이브 클럭 기능을 위해선 오프셋 전압 설정이 필요한데, 아직 타사와 다르게 없는데 아직은 PBO가 불안정해서 큰 문제가 되지 않음.

 XFR이나 Boost기능은 풀로드가 아닌 중간 정도의 부하에서 최고의 효율성을 지니는 것으로 풀로드가 걸리면 기능의 메리트가 없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오버클럭의 경우에는 이런 부스트 기능을 끄기도 한다.


(편집) PBO는 워런티를 보장하지 않는 기능으로 하이엔드 보드에서 사용하는게 좋은 기능. 그리고 AGESA 1.0.0.4는 SEV와 PSP쪽에 소소한 변경이 있었던 듯. 암호화 보호 가상 머신 쪽의 기능 업데이트라고 하는데 리눅스의 새로운 커널에서 문제가 생김. 윈도우즈 쪽에서는 특별히 문제에 대한 언급이 보이지 않음.


Trackback 0 Comment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