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사의 바이오스가 곧 나올 예정인지 페이지에서 이전의 ComboPI 1.0.0.1을 내렸다.

 이야기에는 이 1.0.0.1 베타 바이오스는 라이젠 3000 마이크로코드가 내장되지 않아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음. 그래서 어느 브랜드 메인보드 말고는 ComboPI 1.0.0.2나 1.0.0.3을 새로운 바이오스에 업데이드 중이거나 업데이트를 했다.

 문제가 없다면 7월 7일 이전에 대부분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 다음으로 안정한 AGESA는 1.0.0.3AB로 나온다. 현재 많이 1.0.0.3로 업데이트된 바이오스에서는 메모리쪽이나 부스트 기능 쪽에 문제가 있었던 듯. A사와 G사는 이 AGESA 1.0.0.3AB로 업데이트를 하기 시작했다. NDA 때문에 확실하게 어떤 기능이 개선되었는지 분명하게 언급되지는 않고 있다. https://www.reddit.com/r/Amd/comments/c9wz58/1usmus_reassuring_statement_to_zen2_bios/

 

1usmus' Reassuring Statement to Zen2 Bios'

Posted in r/Amd by u/Charder_ • 106 points and 72 comments

www.reddit.com

(편집) M사의 공개되지 않은(?) 라이젠 3000 바이오스는 여기서 링크를 찾을 수 있다. https://www.hardwareluxx.de/community/f12/ultimative-am4-uefi-bios-ubersicht-05-07-19-a-1228903.html

 차후에 다시 업데이트가 있겠지만, 일단 임시로 업그레이드나 테스트를 해볼 수 있다. UI는 많은 부가기능이 제거되어 가볍게 바뀌어서 처음엔 덜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편집) 라이젠 3세대가 성능이 좋은 이유를 기술적으로 설명한 글. https://fuse.wikichip.org/news/2458/a-look-at-the-amd-zen-2-core/

L1 캐시메모리의 크기를 줄였지만 4way->8way로 개선했고, 분기예측 알고리즘의 개선, 경쟁사보다 컸던 OP캐시를 다시 2배 증가, 정수연산 기능 개선, 부동소수점 연산을 커피레이크 수준으로 개선 등등 너무나도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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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젠 3000번대를 지원하는 베타 바이오스에서는 ProcODT나 몇몇 값들은 이제 Ryzen Timing Checker로 확인할 수 없게 되었다. 개발자는 공개 문서가 없는터라 그 값을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한다.

 120으로 표기된 값도 정확한게 아니고 RTT값도 정확한게 아니다.

 

 여튼 새로운 ComboPi로 나온 베타 바이오스에서 wakeup을 자주하면 생기던 문제는 대충 해결된 것 같다.

 언제 다시 생길려는지 모르지만 라이브 비디오 재생에 간혹 생기던 끓는 듯한 사운드 노이즈는 아예 사라졌다.

 대부분 그 노이즈가 생기면 랜덤으로 다음 콜드부팅 때에 예기치 않은 블루스크린 문제가 생겼는데 이제는 없는 것 같다.

 

 일단 더 두고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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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다시 M사의 바이오스가 업데이트.

 이전 바이오스 업데이트에서는 코어 전압의 offset모드를 넣었고, 이번에는 A-XMP가 다시 작동하도록 메모리 호환성을 개선함.

 1004 AGESA 시절부터 A-XMP가 잠겼던 메모리 모델은 이제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걸음 더 완전하고 설정이 편리하게 바이오스의 업데이트가 된 셈.


 아마도 vdroop쪽의 기본값 최적화 설정이 된 것 같다.


 ProcODT 조정없이 안정화 되었는지 다시금 체크.


(편집) 아마 램이 뿔딱인가보다. 다시 53.3 -> 60으로 설정. 예전엔 부팅시에 심각할 정도의 문제가 있었지만 새로운 바이오스에서 그 문제는 사라진 듯. 하지만 미세한 락업이 있어서 다시 설정.

 당분간 다시 자동 설정을 믿어보기로 함.


(편집) 이제는 60으로 맞추면 오히려 문제가 생긴다. 결론적으로 새로운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더이상 이 부분을 손댈 필요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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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클럭커나 하이엔드 유저가 그렇게 항상 바라던 타 회사 메인보드에는 있으나 M사 보드에만 없었던 코어 전압의 오프셋 전압을 최근 바이오스에서 지원하기 시작했다.


 M사 유저가 그렇게 바라던 기능으로 이제 PBO관련한 타사와 비교되는 문제에서 자유로워졌다.


 처음에 몰랐는데, 모니터링 프로그램에서 예전보다 몇몇 부하 구간에서 많게 0.4볼트 낮게 걸리는 전압이 이상하다했다.


 이 새로운 바이오스에 먼저 소식을 전한 것은 레딧 유저.


(편집)


 완벽한 바이오스인 것 같았는데 약간의 문제가 있는 듯. 오랜동안 시스템을 껐다가 켜면 얼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아마도 메모리 쪽 설정의 문제인  것 같다. ProcODT 60으로 주고 테스트.


 ProcODT값은 정말 궁합이 안맞는다는 하이닉스 모듈램에서는 60~68.6을 주는 값. 오랜동안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온도가 저항치 오차를 줘서 그런 듯 한데 더 테스트해봐야겠다.


 대충 가설은 반도체 내부 저항이면 더 높았을 것이고 외부저항이면 더 낮았을텐데 이 ProcODT값과 관련된 부품이 어딘지 모르겠다.



(편집)


 어디가 문제였던 일단 ProcODT값을 60으로 주는 것으로 다시 시스템 안정화는 성공. 램 모듈과 램클럭에 따라 53.3/60/68.6 중에 하나로 조정하면 될 듯.


(편집)


 ProcODT의 60은 문제없이 동작하는 것을 확인하고 68.6을 테스트. 53.3은 나중에 테스트.


 40이하의 값은 사실 무의미하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함.

 60값은 스톡쿨러로 사용할 수 있는 최대값.

 68.6은 하이엔드 쿨러를 사용할 경우.

 80에 가까운 값은 수냉쿨러를 사용하는 경우의 최대값임.


 그냥 60을 쓰기로 했다. 나중에 60이 문제가 생기면 53.3으로 내리면 그만.


 대충 삼성램을 기준으로 ProcODT값은 이렇다.


Samsung B (SR) 2x8GB 53.3 Ohm
Samsung B (DR) 2x16GB 80/96 Ohm
Samsung B (DR) 4x16GB 43.6 Ohm


 기본값은 53.3이 주로 사용되는 듯. 높을수록 높은 램클럭에 적용하기 쉽지만 너무 높으면 신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그리고 램이 싱글랭크(단면)면 작지만 듀얼랭크(양면)가 되면 이 값은 커진다. 보드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 값이라고 하기엔 힘들다. 96을 넘으면 신호 문제가 나타나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는다고 함. 단면 2개 슬롯을 꽂을 경우엔 50~60을 AMD에서 추천하는 듯. 하이닉스 램의 경우에는 40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이 값이 안정적으로 적용되기 위해서는 싱글랭크(단면)와 듀얼랭크(양면)를 절대 혼용하면 안된다.


ProcODT값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Ryzen Timing Checker라는 것을 사용하면 된다.

그럼 자동으로 잡히는 기본값을 얻을 수 있고 그 값보다 더 큰 값을 결정하면 된다.


https://www.techpowerup.com/download/ryzen-timing-checker/


현재는 1.05 가 가장 최신.


(편집)


 또 하나의 조건이 필요한 것 같다. M사의 버그일지 모르지만, VCore Voltage Mode는 Auto가 아닌 Offset Mode이어야 한다.

 VCore Voltage Mode가 Auto일 경우에는 동작하지 않는 것 같다.


(편집)

 Rtt_Nom은 30정도로 하는게 익스트림 정도의 높은 메모리 클럭에 도움이 되기도 하나 3200이하에서는 Auto로 두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는 이 Rtt_Nom을 건드리는 것은 실패.


 이 문제가 생긴게 파워서플라이를 바꾸고 나서 몇몇 전원 전압이 살짝 상향되는 것으로 나타난 것 같다. 램쪽이나 CPU SoC쪽에 전원부의 미세한 전압 변화가 요인이 되는 듯.


(편집)


 제조사의 메모리 인식 순서의 차이인지 램의 타이밍이 미세한 차이가 있다면 먼저 인식시키고 싶은 램을 더 높은 번호의 램슬롯에 장착하면 좋다. 이는 미세한 타이밍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됨.


(편집)

 온도차 문제도 아니고 그냥 예전부터 불안정했던 것을 모르고 있었던 듯. 미세한 문제가 있었는데 그 문제가 이 ProcODT 문제였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음. M사가 새로운 메모리 호환성 바이오스를 내놓고 있는데 나오면 더 테스트를 해봐야겠다.

 일단 2슬롯 비인증 단면램이면 삼성과 마이크론 램은 60, 하이닉스 램은 68.6으로 맞추면 될 것 같다.


 이걸 맞추고 나서 부팅때 어느날 갑자기 생긴 이상한 디스크 읽기 에러라던가 오랜동안 사용하고난 후의 갑작스런 락업이 다 이 문제였던 것 같다. 바탕화면 락업은 그래픽카드 드라이버와 브라우져 호환성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ProcODT 재설정 후에는 아예 일어나지 않는 것을 보면 확실히 ProcODT 안정성 문제였던 것 같다.

  여튼 문제가 완전하게 해결. 다음 바이오스 업데이트 때에는 어떻게 될련지.


(편집)

 CL, RCD, RP가 홀수인 경우에 해주면 좋은 것 같다. 라이젠은 홀수를 무척 싫어하는 듯.


(편집)

 CL, RCD, RP, RAS등의 타이밍을 좀더 타이트하게 줄여보고 싶다면 ProcODT를 한단계 올리는 것도 좋은 듯. 홀수에서 낮은 짝수로 타이밍을 한단계 아래로 내리고 ProcODT를 올리는 방법도 가능한 듯 싶다.


 램 타이밍을 줄이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닌 듯.


(편집)

 램타이밍을 줄이는데는 CL + RAS를 더한 뒤, 줄어든 CL 값을 빼면 되는 것 같다.

 RAS_NEW = CL + RAS - CL_NEW

 대충 이런식인 듯. RCD, RP는 더하거나 그대로 두거나 해야 하는 듯.


 ProcODT가 맞는 상한값인지 확인하는데는 재부팅하는 방법도 있다. 너무 높은 값의 경우엔 재부팅하면 부팅도중 윈도우즈 로딩도 안되고 블랙스크린이 되면 맞지 않는 값이다. 안정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1단계 이상 올리면 좋지 않다. 이렇게 블랙스크린 상태가 되면 전원 버튼으로 완전히 끄고 다시 부팅해서 바이오스로 진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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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사 바이오스 베타.

기타 2018.04.09 09:26 |

 M사 슬슬 AGESA 피나클파이 1.0.0.1a로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데, 프로모션 중심의 메인보드만이 정식 업데이트.

 달라전 점은 1.3v이하의 코어 전압이 설정 가능하고 PCIe 설정 모드가 추가되고 P-STATE에 대한 부분도 추가.

 기존의 AGESA 1.1.0.1에서의 TSC버그는 스톡 클럭에서 버스클럭이 그대로 100MHz로 안정하게 보이나 문제는 Sleep모드에서 깨어난 후에는 여전히 약간의 차이가 있는 듯. 오버클럭 후에 체크를 해봐야 하는데 귀찮은 관계로 오버클럭 테스트는 생략.


 피나클파이 AGESA 1.0.0.1a 적용 정식 바이오스에서는 아직 CnQ 작동에 문제가 있다는 사람들이 많고, 쿨링팬의 동작이 Tdie대신 Tctl의 온도로 동작시키게 적용시켰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래서 쿨링팬이 급작스럽게 RPM이 등락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을 봤다고 함.


 그리고 이전 정식 레이븐릿지 지원 바이오스에서는 램 전압이 XMP 스펙에 명시된 전압보다 +0.01v 높았는데 이제는 XMP 스펙의 전압 그대로 값이 자동으로 설정된다.


 아직 개인적으로는 정식 릴리즈된 바이오스 제품군이 아니라, 베타 바이오스에서의 경험이라 다른 메인보드에서의 동작도 같다고 확신하기는 힘들다.


 그리고 다른 피나클릿지 지원 정식 바이오스의 업데이트 내역에는 윈7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글귀가 들어있는데 아직 확실히 어떤 면에서 지원이 안되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다. 아마 그동안 약간의 문제를 만들었던 UEFI부팅이 아닌가 생각된다.


 또 이번에도 이 새로운 바이오스들은 AGESA가 레이븐파이에서 피나클파이로 올려진 것이라서 다운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추가) 새로운 AGESA 1.0.0.1a의 새로운 오버클럭에 관한 이슈는 Core Performance Boost를 disabled로 한번하고 다시 Auto로 설정하면 해결된다는 포럼의 글이 있음.


 (추가) 새로운 바이오스는 마이크로코드가 8001136으로 업데이트 되었는데, 이 업데이트된 마이크로코드는 향후에 있을 윈도우즈의 스펙터2 패치에 대한 대응 기능을 담고 있다. 하지만 오버클럭을 하면 메모리의 성능이 많이 하강해서 성능이 더 낮아지는 문제가 발생. 3.7+로 오버클럭은 되나 메모리의 성능이 많이 낮아진다. 새로운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가 되기 전까지는 이 마이크로코드의 버그로 오버클럭 기능은 제한된다.


(추가) 현재 새로운 바이오스 버전은 오버클럭에서의 메모리 퍼포먼스 이슈와 PSP 기능을 disabled로 했을 때 sleep모드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문제 말고는 안정적인 것 같음.

 기존의 바이오스에서 시스템 모니터링 기능에 들어갔다가 저장이나 리붓없이 바로 부팅으로 진입하면 시스템이 검은 화면으로 먹통이 되던 문제도 해결.


Posted by 파르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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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라이젠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인텔에서 눈치를 받지 않고 메인보드를 파는 MSI 메인보드를 선택,  자체 하드웨어 품질은 크게 나물랄데가 없는데 문제는 약간의 바이오스의 문제점이 있다.


 첫번째 문제는 바이오스 내에 하드웨어 모니터가 있는데, 그 모니터 창을 열고나서 바이오스를 빠져나가면 부팅이 시작되는 단계에서 화면이 커서만 보이고 멈춘다. 바이오스의 모니터 플그램이 무엇인가 건드리는 것 같은데 확실치 않다. 거의 사용할 일이 없으니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뭔가 찝찝한 부분이다.


 두번째 문제는 7월말 베타 바이오스 이후에 8월에 들어서서 새로운 정식 바이오스를 업데이트 했는데, 마지막 베타에서는 없는 문제점이 발견.

 바이오스에 진입해서 바이오스 화면만 보고 바로 빠져나가면 1.2V로 잡았던 전압을 1.36V로 변경시켜버리는데, 마이크론 모듈의 램이 전압을 올리는 것에는 나쁜 특성을 보이는지 약간의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윈도우즈 부팅후 몇몇 트레이 아이콘이 보이지 않는다면 램 전압의 과잉으로 인해서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는 상태로 되어버리는 것 같다. 콜드부트를 하기 전까지는 램 전압은 1.36V를 유지하며 램을 괴롭히게 되는 것으로 아마 바이오스의 버그인 것 같다.

 간혹 몇몇 하드웨어 포럼에서 이러한 트레이 아이콘이 보이지 않는다는 증상(사실 포럼에서 본 내용은 인텔 시스템에서의 문제였다)을 봤는데, 이런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램 전압이 과잉되어 설정되어 있는지 체크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결국 이 잘못된 램 전압이 설정되는 문제는 가장 마지막의 베타 바이오스로 다시 돌아가니 그 문제를 피할 수 있었다. MSI AM4보드의 최신 정식 바이오스의 문제인 것 같은데 아직 별다른 업데이트는 없는 것 같다.


 만약 MSI의 AM4 소켓보드를 사용하는데 최신 정식 바이오스에서 약간의 이상한 점이 있다면 마지막 베타 바이오스를 추천. 정식 바이오스는 맨 뒤에 0이 붙고 베타 바이오스는 따로 번호가 붙는다.


 이 둘의 문제를 빼고는 MSI보드에서의 문제는 크게 없었다. 처음에 바이오스가 초기 버전으로 되어 있어서 USB 메모리 스틱으로 업글해야 했는데, 초기 버전의 바이오스(AGESA 1.0.0.4이전)를 사용하던 때에 USB 메모리로 대용량 파일을 복사하거나 하는 경우에 작업 후 USB 메모리를 제거하면 메인보드의 사운드 출력쪽에 디지털 노이즈가 지직하는 현상이 있었다.

 CPU와 직접 연결하는 USB포트였던 듯 한데, 바이오스를 업데이트해서 AGESA 1.0.0.4이후에서는 아직도 같은 현상이 다시 발견되지 않는 것을 보니 이제 이 문제는 없는 것 같다. 나름 신선했던 구 버전의 바이오스의 특성.


 너무 조용하게 문제없이 잘 굴러가는 덕에 달리 지금까지는 손볼 부분이 없는 것 같다.

 크게 재미있다고 느낀건 보드에 LED가 많아서 케이스 안이 밝게 보인다는 것 쯤. 너무 환해서 눈이 부시다.


 만약 AM4의 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브랜드에 상관없이 7월말 이후의 바이오스가 있다면 업데이트를 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코어 전압 인가를 바이오스에서 수동적으로 설정할 경우에 제한적인 클럭 이상으로는 동작하지 않는 문제의 해결이 있었다.


 

(추가) MSI 포럼에 문제에 대한 문의글을 넣었더니 바로 해결된 바이오스가 올라왔다. 일주일 정도 걸릴거라 생각했는데 금방 답변. 다른 AM4 메인보드를 위한 바이오스도 베타 버전이 8월 25일자로 올라왔다.


https://forum-en.msi.com/index.php?topic=283344.0



Posted by 파르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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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US SLIC와 SLP를 설정한 7/20 바이오스. 아직도 SLEEP 모드 문제 패치는 없네. 사실상 이제는 이 메인보드는 퇴출 라인으로 가고 있으니 -_-; 그냥 쓸데없는 mod. 되는지 안되는지 아직 확인도 안해봤다.

Posted by 파르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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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18 18: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파르셀수스 2011.06.19 08: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 문제는 드라이버 문제가 아닌 바이오스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 메인보드의 2가지 문제를 수동 설정으로 해결했는데 하나는 SLEEP모드에서 깨어나는 문제는 메모리의 클럭 타이밍을 Manual로 맞추면 정상적으로 작동하며 또 깨어난 후에 재부팅을 했을 경우 포스팅화면에서 Lock되는 문제가 있는데 이것은 HT Link Clock을 마찬가지로 수동으로 설정해주면 해결되었습니다. 한가지 해결하지 못한 것이 있는데 CPU 레퍼런스 클럭이 200이 아닌 경우 SLEEP모드에서 깨어날 때는 재부팅이 되는 문제인데 아마도 해결이 힘들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적으로 바이오스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같은 제조회사의 몇몇 같은 생산시기의 메인보드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금 오래된 메인보드라 더이상 바이오스 업데이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

ACPI에 관해.

하드웨어 2010.07.23 15:24 |


 ACPI(Advanced Configuration & Power Interface)는 전력관리나 시스템 자원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표준이다. APM의 상위기술로 APM은 윈도우즈 VISTA 이상에서는 더이상 지원되지 않는다. 최신의 컴퓨터들은 ACPI를 모두 지원하고 있다.

 이 ACPI도 버전이 있다 1.0~4.0까지의 버전이 존재하며, 중간에 마이너 버전들이 있다.

 간단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1.0 : 최초의 버전으로 1996년 12월에 표준이 만들어졌다. 16비트와 32비트 어드레싱을 지원한다.
  • 2.0 : 2000년 8월에 만들어졌으며, 64비트 어드레싱을 지원하며 다중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서버를 타겟으로한 버전으로 알려져 있다.
  • 3.0 : 2004년 9월에 표준이 만들어졌으며, S-ATA, PCIe, 256개 넘는 다중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2.0의 확장적 성격이 크다.
  • 4.0 : 2009년 6월에 만들어졌으며, USB 3.0 지원이 주된 개정 내용이다. 논리 프로세서의 IDLE도 지원한다.

 사실 이 ACPI를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비스타 이상의 운영체제를 사용한다면 이 ACPI의 지원 문제는 중요해진다. 왜냐면 최소 2.0의 표준을 원하기 때문으로 지원되지 않으면 애플의 OS X 처럼 운영체제가 설치되지 않거나 한다.

 이 ACPI의 버전을 지정하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간혹 몇몇 메인보드 벤더들의 바이오스에서는 이 지원에 대한 설정이 있는 경우가 있고, 1.0으로 기본 설정된 메인보드도 있다.
 그리고 3.0으로 설정한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간혹 시스템이 느려진다고 느껴진다면 2.0으로 설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잠깐 지나가다 몰랐던 내용들이 보이기에 기억에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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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우연히 이것저것 만지다보니 더이상 업데이트되지 않는 바이오스를 다시금 손을... 한번 고치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데 괜히 시작했다는 생각도 든다.

 여튼 여러 글을 읽고 비디오 바이오스를 교체했는데, 그다지 체감은 다른게 없다. 단지 드라이버에서 메모리릭 그리고 메모리 망가뜨림을 막기위한 교체일 뿐이다. 그동안 이래저래 살펴보면서 마이크로코드도 바꾸고 롬도 바꾸고 해서 제대로 된 바이오스를 만들어낸 것 같다. 이젠 손대지 않기를 다짐하면서 흔적 남기기.


수정 작업에 사용한 롬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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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윈도우즈 7이 나오고 새로운 OEM 인증 방법으로 SLIC 2.1이 사용되는 가운데 많은 벤더들의 바이오스들이 2.1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VR-601은 SLIC 2.0을 탑재 비스타의 OEM 인증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새로운 버전인 2.1로 바꾼 것으로 기능상의 차이는 전혀없다. 이는 기존의 비스타 인증과도 문제가 없으며, 새로이 7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그냥 비스타만을 쓰는 유저에게는 아무런 필요가 없다. 1.63을 기반으로 하는 수정이며, 1.65 버전의 경우에는 온라인에서 수정된 것을 찾아볼 수 있다.

 사실 2.0으로도 윈도우즈7을 인증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구입시 비스타 홈 프리미엄 이상을 같이 구입한 유저들은 벤더에 따라서 비스타에서 윈도우즈7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기도 하다

 MSI의 경우에는 그렇게 업그레이드를 지원하고 있으며 원하면 업그레이드 DVD를 보내준다고 되어 있다.

 그냥 어느 해외 포럼에서 바꾸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있길래 잠깐 읽어보고 바꾼 것으로 방법론에 대한 것도 그곳의 전문가에게 검증 받았다. 하지만 정식이 아니므로 사용자의 주의를 요한다. 다르게 이 바이오스를 사용해서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바이오스를 업데이트한 후 기존의 비스타에서 인증 문제없이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업데이트 후의 everest 프로그램에서 바이오스 정보를 보면 SLIC의 버전이 2.1을 보여주고 있다.

 만약 다른 자신의 바이오스를 수정해보고 싶다면 'AMITOOL'이라고 검색하면 힌트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쉽게 고쳐지지는 않으므로 약간의 지식이 있어야 하고 최악의 경우 메인보드의 부팅이 어려울 수 있다.

 이는 윈도우즈 비스타나 윈도우즈7 사용자들을 위한 것으로 XP유저에게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1.63 버전은 직접 수정한 것이며 DOS 용 업데이트 툴과 함께 들어있으며, 1.65 버전은 누군가가 고친 것으로 바이오스 파일만 들어있다. 반드시 VR-601 노트북에서만 업데이트 하여야 하며 다른 메인보드나 노트북에서는 절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그냥 호기심에 저지른 무의미한 일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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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르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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