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에 의한 지구온난화는 열역학 위배.

 기상 이변의 원인이라고 지목받는 온실가스에 의한 지구온난화 이론은 물리학의 열역학 제 2 법칙에 위배된다는 보고서를 독일의 어느 과학자가 올해 3월에 작성했던 것이 알려졌다. 무려 115페이지에 달하는 이 보고서는 많은 공식과 자료들로 그 이유들을 설명하고 있다. 영어로 된 문서라서 읽어보기에는 힘들지만, 요약된 이야기를 보면 다음과 같다.

1. 실제 그린하우스(greenhouse)효과에서 온난화 매커니즘은 대기의 온난화 매커니즘과는 다르기 때문에, "greenhouse effect(그린하우스 효과)"가 아닌 다른 명칭으로 불리워야 한다.
2. 비극적인 지구온난화를 예측케하는 기상모델은 또한 대기의 그린하우스 가스에서 따뜻한 대지로 전달되는 전체적 열흐름의 결과이며, 이는 열역학 제 2 법칙을 위반한다.

 독일의 이 물리학자가 틀렸거나 아니면 지구온난화의 기반이론이 틀렸거나, 만약 물리학자가 틀렸다고 치면 독일의 물리학자가 오류를 범하지 않는 이상 열역학 법칙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되어버려 결국 열역학법칙을 기반하게 되는 온난화 이론은 증명할 수 없게된다. 틀리던 맞던 둘모두 온실가스에 의한 지구온난화설은 틀렸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지구온난화 때문에 열역학 법칙을 새로 쓴다면 모를까.

 온실가스에 의한 지구온난화를 그토록 주장하는 이유는 단지 선진국들의 경제적 위치 존립을 위한 것이며, 많은 개발도상국들에서 다시금 탄소경제로 이익을 취하기 위함이라고 본다. 간단히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제약하고 자신들의 선진기술(원자력 발전소나 태양열 발전에 관련된 기술)을 이용한 경제 이익을 취하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다. 과거에 자원을 약탈했던 제국주의는 다른 방법을 고안해 낸 것이다.

출처 : http://www.climategate.com/german-physicists-trash-global-warming-theory

문서 : http://arxiv.org/PS_cache/arxiv/pdf/0707/0707.1161v4.pdf

0707.1161v4.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