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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하드웨어 가속 사용해보기 시도.

파르셀수스 2010. 7. 25. 13:19
 XP는 사실 편하지만 몇몇 지원의 부족으로 인해 근래의 빠른 하드웨어 발전에서는 밀리는 것 같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GPU 의 동영상 코덱의 가속 지원 문제인 것 같다.

 타 운영체제에서는 기본적으로 지원되거나 하는 기능이 XP에서는 지원되지 않거나 상용 코덱을 구입하거나 해야 한다. nVidia에서는 PureVideo라는 것이 있으나 트라이얼로 시험판만을 사용할 수 있다. 더 사용하려면 구입을 해야 한다. 하드웨어를 만들어놓구 끼워팔기라니 -_-;

 최신의 divx-codec 번들도 XP상에서 동영상 가속 지원기능을 가능케 만들지만, 뭔가 잡다한게 많이 설치되고 설치하는 도중 온라인으로 받는 파일들이 있다. 뭔가 좀 꺼림직.

 검색을 하다가 코덱으로 직접 지원하는 것이 아닌 소프트웨어 자체의 지원으로 동영상을 플레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았다. 예전부터 잠깐씩 소문을 듣고 있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다운로드하여 시험을 해보니 잘 된다.

 예전의 미디어 플레이어의 클래식 버전이라고 되어 있지만, 기능은 막강한 플레이어로 한글도 지원된다.

 그 중에 클래식이지만 뒤에 홈씨네마(HC)는 단어가 붙어서 HD 비디오를 지원하는 버전이 있다.

 홈페이지 : http://mpc-hc.sourceforge.net/
 다운로드 : http://sourceforge.net/projects/mpc-hc/files/MPC%20HomeCinema%20-%20Win32/MPC-HC%20v1.3.1249.0_32%20bits/MPC-Homecinema.1.3.1249.0.(x86).zip/download (무설치 ZIP 버전)

 문제는 mkv 같은 경우에는 특정 버전 이하에서는 가속이 지원되지 않는게 흠. 이는 동영상 파일의 버전 정보를 수정해서 볼 수 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mkv는 자주 접근할 일이 없으니 필요없다고 본다.

 자막도 제대로 지원하고 플레이도 스무스하게 잘 보인다. 단, MP4등의 고해상도 고화질 영상이 아니라면 하드웨어 가속의 잇점을 사용할 수 없다. 플래시웹 플레이어에서도 마찬가지.

 GPU의 동영상 가속을 사용하고 있는지의 유무는 GPU-Z라는 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란 테두리 부분이 바로 하드웨어 비디오 가속이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부분으로 CPU점유율과 함께 확인하면 확실히 알 수 있다.

 Video Engine Load의 그래프가 표시되지 않으면 현재 하드웨어 동영상 가속이 사용되고 있지 않음을 의미한다.

 윈도우즈 7 업그레이드판이 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업그레이드를 미루고 있는데, 2020년까지는 XP가 지원된다니 버텨볼 생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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