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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두 여기자의 12년 노동형. 본문

생각

북한의 두 여기자의 12년 노동형.

파르셀수스 2009. 6. 8. 17:46

이 문제는 발생했을 때부터 무엇인가 다른 느낌이 있었다.

정확히 어떤 행위를 하다가 잡혔는지 모르지만,

아마 언론 관계자들은 그녀들을 게임의 말로 사용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인권 문제에 대한 질타를 위한 적당한 언론인의 선정.

북한의 핵실험으로 완전히 판세가 뒤집힘.

열정적인 사람을 홀리는 기회처럼 보이는 것으로 유혹.

아무것도 모르기에 그녀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근거없는 그냥 개인적인 생각.

모든 것이 잘 해결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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