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온라인 스트리밍을 플레이어에서 보는 livestreamer

트위치나 아프리카를 지원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프로그램으로 파이선으로 만들어졌다.

사용자의 컴퓨터에 url에 대응하는 간단한 로컬 서버를 만들고, mpeg ts가 지원되는 미디어 플레이어등으로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웹브라우저의 플레이가 많은 CPU를 차지하는 것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다운로드 :  https://github.com/chrippa/livestreamer/releases

 윈도우즈의 Path로 정해져 있으면 사용하기가 쉬워진다. 이는 커멘드라인 툴로 따로 GUI가 만들어진 것은 트위치 밖에 없다.

 트위치 GUI : https://github.com/bastimeyer/livestreamer-twitch-gui/releases

 (livestreamer.exe의 경로 설정과 미디어 플레이어의 경로 설정이 필요)

 플레이어는 따로 사용해야 하는데, 파이프가 지원되는 MPC-HD 나 VLC를 추천한다.

 다음팟 플레이어도 사용 가능하다.

 MPC-HD를 사용할 경우에는 스트림을 http가 아닌 rtmp로 설정하는 것이 플레이어 로딩이 빠름.

 MPC-HD의 트위터 스트림과 관련해서 음성만 나오는 문제가 있는데, 이는 꼬인 트위치 스트림 데이터 문제라고 하며, 해결 방법은 rtmp외의 hls같은 방법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MPC-HD의 LAV필터 Splitter 설정에서 "Stream Analysis Duration"을 1000인 것을 1400이상으로 만들어주면 됨. 이는 딜레이를 만들어서 너무 큰 값은 피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