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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하늘은 항상 맑음~!
안다는 것, 그리고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 쪽에서는 많이 아는 것과 실제 실력은 반비례한다는 속설이 있다. 실제로 말로 프로그램 하나를 뚝닥 만들어내는 사람은 많은 것 같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방법론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단순한 프로그램이라도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많은 고민들을 그들은 알지 못한다. 단순히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되지 않나?" 라고 한마디만 한다. 실제로 그들은 코딩을 시작하면 막히는 곳이 많아서 버벅이는 모습을 보인다. 실제로 나름 고수라고 프로그래밍계에서 불리우는 분들 중에는 컴맹이라고 자신을 비하하는 분들이 많다. 운영체제 설치에서도 힘들어서 버벅거리고 커뮤니티에 질답을 남기곤 한다. 그러나 이분들은 프로그래밍 안에서는 자신들의 실력을 십분 발휘한다. 그리고 겸손한게 그들의 특징..
프로그래밍
2010. 7. 23.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