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쿨링팬 (3)
마음 속 하늘은 항상 맑음~!
아직 B350의 메인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마지막 바이오스는 베타인 관계로 여러가지 미흡한 점이 많다. 그 중에 하나 문제인게 바로 팬 컨트롤. 이게 PWM제어가 너무 등락이 많이 생겨서 가볍게 사용하는 중에도 위잉위잉하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이 상태를 쭈욱 사용하다가 결국엔 해결을 보자면 건드렸는데, 하드웨어 모니터링의 온도와 PWM의 값이 너무 부절적한 값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기본 쿨러의 값으로 셋팅한 것도 아니고 어느 쿨러에 맞추어서 셋팅했는지 모르겠다. 아니면 PWM 신호가 문제가 생겨서 쿨러가 빨리 돌아가는 것 같은데 제대로 알아낼 방법은 없었다. 어쨌던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좋은 온도는 45도이고, 쿨러팬에 따라 다르겠지만 PWM은 30%가 적당한 것 같다. 이 값은 하드웨어 모니터링 ..
아무리 펌웨어를 만져도 잡음의 해결이 없는 것 같아서 결국 실험을 통한 회로를 재구성하기로 해서 만들어진 결과물. C3에 전하가 충전되서 방전되기 때문에 트랜지스터에 열이 조금 많이 나는 현상이 발생. C3에 직렬로 4.7k를 하나 더 연결해야 하는 것 같은데 일단 이렇게 안들리니. 대충 PWM 잡음 잡는게 1k저항일 땐 4.7uF을 쓰고 4.7k저항일 땐 1uF저항을 쓰면 제대로 해결되는 것 같다. 이는 12F675의 개별적인 칩 특성도 안타는 효과적인 결과를 만들어낸다. C와 E에는 1uF만 연결해야 한다는 실험적인 최종 결과. 열이 많이 나는 이유는 80MM 팬이 0.19(190m)A를 소모. BC547을 해도 MJE3055T를 해도 마찬가지다. BC547에서는 조금 더 뜨거웠던 듯 싶다. MJE3..
간단하게 아두이노를 이용한 쿨링팬 컨트롤. 센서로는 NTC-502F397을 사용한다고 가정하고, 써미스터는 접지쪽에 연결하고 저항 2.2k를 VCC쪽에 연결하는 방식을 택했다. 저항을 계산해내는 방식에 전압에 의지하는 공식은 오차를 동반하는 것 같아 저항을 기준으로 하는 공식으로 변경했다. 이 공식을 사용하면 전압의 변화와 상관없이 저항을 제대로 산출할 수 있다. 저항은 1%오차의 푸르딩딩한 저항을 사용하면 좋다. /* Fan PWM Control by Temperature for arduino uno. */ int PinFanPWM=9; int Pinanalog=0; int Temp_low=20,Temp_high=30; // min, max long x=0, Resister_temp=2200;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