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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6와 IE7의 제로데이 결함이 등장. Style을 이용하여 코드를 웹페이지 로딩시에 로드되게 한다. 아직 마이크로소프트에서의 패치는 나오지 않았으며, 이 결함을 피하려면 현재로서는 IE8을 사용하거나 AVG(실제로 막았다)와 같은 백신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방법 밖에 없다. IE6와 IE7을 쓰는 모든 운영체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윈도우즈 비스타도 이에 들어간다. 관련 코드를 접는 글에 삽입했다가 백신 소프트웨어에서 블럭되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해서 다시쓰는 글. 이런 걸 찾아내는 찾아내는 사람들 정말 천재. 관련 출처 : http://www.securityfocus.com/bid/37085/ 출처 : http://www.securityfocus.com/archive/1/507984/30/0/thr..

얼마전 Digg의 글들 중에 하나에서 더이상 유투브가 IE6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알리는 스샷을 본 것 같다. 오픈소스 커뮤니티 사이트인 소스포지도 더이상 그것을 IE6를 지원하지 않는다. 한때는 어느 국내 사이트에서 IE6를 버리자는 내용도 본 것 같다. 표준에서 벗어난 IE6는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갈 준비를 하는 듯. 얼마전에 HTML 5.0에 대한 내용을 보니 지금 IE8도 이 표준을 맞추고 있지 않았던. 새로운 HTML 5.0에서는 기존의 파폭에서와 같이 CANVAS(캔바스)라는 것이 지원되어서 2D 드로잉을 이미지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그릴 수 있게 되었다. 브라우저의 복잡성(사실 우리가 이 문제에 신경쓸 필요는 없다)은 증가하겠지만, 사용자나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더욱 유리하고 비주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