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edMagic'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3.19 PartedMagic의 Clonezilla 사용법. (2)
  2. 2010.09.09 PartedMagic 5 - 디스크 백업/복구 Live CD

 PartedMagic에는 Clonezilla라는 하드디스크 백업을 위한 툴이 포함되어 있다. GHOST와 비슷한 기능을 가지지만 약간은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다. 백업을 하고 나서 복구시 백업을 한 파티션이 차 있던 아니던 파티션의 크기과 같거나 큰 파티션에만 복구 작업을 할 수 있다. 이는 GHOST와는 달리 백업본을 만들 때 주의해야 하는 사항이다. PartedMagic안의 콘솔 화면에서 잘려보이는 경우에는 콘솔 창을 최대로 만들어서 하면 제대로 메시지들을 볼 수 있다.

▷ 백업하기

 범용의 이미지를 만드려 한다면 먼저 파티션의 크기가 적당한지 확인한다. 만약 복구시 파티션이 너무 작으면 복구를 할 수 없게 된다. GParted라는 파티션 툴이 포함되어 이 작업을 쉽게할 수 있다. 단, 크기가 크면 시간이 조금 걸리다는 단점이 있다. 이미 범용 이미지를 만들기 전에 적당한 파티션의 크기를 만드는게 가장 나으리라 본다.

 파티션의 설정 작업등이 끝났다면, PartedMagic에 포함되어 있는 Clonezilla를 실행한다. 'System tools' 메뉴에서 찾을 수 있다.

 실행시키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여진다. 이미지를 이용한 백업/복구를 위해서는 'device-image'선택한다.


 다음은 작업에 사용될 이미지가 저장되거나 읽어들일 장치를 설정한다. 리눅스는 마운트(Mount)라는 것을 이용해서 파일 시스템을 해당 디렉토리에 붙여서 읽거나 사용한다. 컴퓨터에 장착된 다른 파티션이나 하드디스크를 이용할 경우에는 'local_dev'를 사용한다.


 다음으로 컴퓨터가 가지고 있는 장치를 선택한다. 같은 파티션에서는 당연히 작업을 할 수 없으며, 다른 넉넉한 용량을 가지는 장치를 설정해야 한다. 리눅스의 경우에는 하드디스크 명칭에 'sda1', 'sda2', 'sdb1', 'sdb2', 'hda1' 이런식의 이름이 붙는다. 같은 디스크 파티션인 경우에는 뒤의 숫자만 증가한다.


 저장이나 읽기를 위해 마운트하는 파티션의 폴더를 지정한다. 대부분 '/' 를 지정하면 된다. 새로운 이미지 명칭을 폴더 이름으로 저장하기 때문에 구분에 어렵지 않다. 아래 메시지가 나오는데 엔터를 한번 더 눌러주면 된다.


 이제 실질적인 작업에 대한 설정으로 들어간다. 사용자 모드를 선택하는데 압축 방법이나 다른 옵션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Beginner'모드를 선택하면 된다. 최대 6개의 압축 방식을 지원한다.


 이제 복구나 백업을 어떻게 할 것 인가를 지정한다. 파티션 백업의 경우에는 'saveparts'를 선택하면 된다.


 다음으로 백업의 이미지 명을 지정한다. 이는 폴더 이름으로 원하는 이름으로 입력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날짜가 입력되어지게 된다.


 이제는 백업을 할 파티션을 지정한다.


 지정이 끝나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주르륵 나오는데 'y'를 2번 입력하면 백업이 시작된다.


 작업 중에는 맨 아래 줄에 진행 정보가 표시된다.


 작업이 끝나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들이 보여지고 나머지 정보를 저장하며 엔터키를 누르면 작업이 끝난다.

 
 주) Clonezilla는 '/home/partimag'라는 폴더에 이미지의 저장이나 읽기에 사용하는 장치를 마운트 시키는데 이것을 PartedMagic가 사용하는 규칙과 달라서 마운트 매너져로 풀리지 않는다. 풀기 위해서는 작업줄의 모니터 모양을 클릭하면 콘솔 창이 뜨는데 그 창에서 'umount /home/partimag'를 입력해주면 간단히 풀린다.


▷ 복구하기
 복구는 백업에 비하면 비교적 간단하다.

 먼저 백업과 비슷하게 아래의 화면까지 진행한다. 그리고 아래의 작업 방법 창에서 'restoreparts'를 선택하면 파티션 복구를 할 수 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파티션에 사용할 이미지를 선택하는 화면이 뜬다. 이는 먼저 마운트한 이미지를 위한 장치에 저장되어 있는 것으로 여러개를 고를 수 있다.


 이미지를 선택한 후에는 다음과 같은 창에 복구를 위한 파티션을 지정한다.


 작업 대상에 대한 정보 메시지가 뜨고 'y'를 누르면 다음으로 진행한다.


 최종적으로 작업 여부를 뭍는다. 'y'를 누르면 복구가 시작된다.


 복구 화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상태창이 나타난다.


 모든 작업이 끝나면 작업 내용이 표시되고, 만약 파티션의 크기가 다르면 크기 변환 작업도 수행된다. 엔터키를 누르면 작업이 끝난다.
 다른 크기의 파티션에 작업한 경우에는 ntfs의 경우에는 부팅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도 이것은 내부적인 파티미터 오류인 것 같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콘솔 창을 띄우고 'partclone.ntfsfixboot -w /dev/sda1' 라고 실행하면 된다. 마지막 파라미터 '/dev/sda1'은 디스크 명칭으로 다른 디스크라면 다른 장치에 맞는 명칭으로 입력하면 된다.


 이렇게 간단한 PartedMagic을 이용한 Clonezilla의 사용법 끝~
Posted by 파르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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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카이 2011.10.08 19: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런 기능이 있군요! 어서 고스트에서 넘어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 파르셀수스 2011.10.16 19: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고스트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ntfs-3g가 업데이트 되면서 안정성도 더 증가했고 계속 업데이트되는 중이니 더 좋아질거라고 생각됩니다. ^^;


 많은 사용자들이 심심치 않게 운영체제를 다시 재설치를 하곤한다. 그 재설치는 상당히 시간을 요하는 것으로 자주 하게되면 시간 낭비로 이어진다. 이를 해결하고자 많이 사용하는 것은 바로 Ghost였다. 파티션에 파일 단위로 내용을 백업하고 다시 복구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솔루션으로 간단히 장치드라이버와 기본 설정만 백업하면 CD 한장의 이미지 용량으로 복구디스크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필요한 프로그램까지 셋팅해서 한꺼번에 백업하는게 일반적. 그러나 Ghost는 문제가 있다. 이는 상용프로그램으로 구입하지 않으면 쓸 수가 없다.

 리눅스가 많이 보편화되면서 새로운 CD이미지로 하드디스크에 설치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리눅스들이 나오기도 하는데 그러한 기술들은 차후 복구 솔루션에 이용된다. 흔히 이런 것들을 통틀어 Live CD(Windows PE도 Live CD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라고 불리운다. 대표적인게 UBCD(Ultimate Boot CD)와 Knoppix, 그리고 PartedMagic이다. 언급하는 이외에도 사실 더 많은 것들이 존재한다. BT(Back Track)이라는 네트워크 전문 Live CD도 있고(BT3는 CD1장 이미지, BT4는 DVD 1장 이미지), 카스퍼스키 응급복구 부팅CD 같은 것도 있다(http://devbuilds.kaspersky-labs.com/devbuilds/11.0.1.400/MasterCD/master.iso).

 뭐 복잡하게 여러가지 언급해봐야 산만할 뿐이다. 여기서 소개하고자 하는 것은 Ghost를 대체하고 간단한 파일복구나 백업을 할 수 있는 PartedMagic이다. Ghost를 직접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좋은 툴이다. Hiren's CD라는 백업/복구 비공개(왜냐면 상업용툴이 많이 포함되어 직접 공개되지 않고 어둠의 경로로 돌아다닌다) Live CD도 이제는 상업용 프로그램을 제거하고 이러한 공개 프로그램들을 대체하면서 포함시키기 시작했다. Ghost만큼이나 이제는 신뢰성이 향상되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리고 이는 리눅스들의 EXT2 등등의 파일 시스템들도 백업/복구가 가능해 만능이라는 점도 있다. 사실 우리 나라에서는 리눅스 사용자들이 적은터라 의미는 없겠지만 전세계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다면 이러한 기능성은 상당히 유용하다고 볼 수 있다.

 '아니 리눅스인데 윈도우즈 백업/복구가 가능해요? 힘들 것 같은데' 라고 하는 분들도 있으리라 본다. 먼저 답을 말한다면 '가능합니다'이다. 요즘은 대부분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가지고 있고, 윈도우즈 파일 시스템으로 ntfs를 선호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들어낸 운영체제로 윈도우즈 전용이다. 하지만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이러한 ntfs 스펙을 이용하여 리눅스에서도 접근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만들어낸다. 이는 ntfs-3g라고 불리우며 최근 2010/08/08 버전에서는 압축된 ntfs도 잘 접근할 수 있도록 많은 기능개선과 버그들이 잡혀서 완성도가 더 높아졌다. 이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ntfs의 접근은 아주 쉽게할 수 있다.

 PartedMagic을 이용하는데 한가지 걸림돌이 있다면 UI(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영문이라는 점이다. 중국어나 일본어등의 메뉴도 존재하는 것을 보아서 한글 메뉴가 가능할 것도 같지만, 그 속에 프로그램들을 사용하려면 역시 영어를 읽어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문자입력에서 한글이 지원되지 않는다. 역시 이것도 최근에 SCIM이라는 윈도우즈의 IME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중국어/일본어는 지원하지만 한글을 지원되지 않는다. 아직 이 PartedMagic을 사용하는 한국인이 적어서 그럴련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한글로 된 폴더들은 볼 수 있다. 안드로이드에서 만들어진 글꼴을 탑재하고 있어서 일본어/중국어/한글 등등의 CJK(Chinese,Japanese,Korean의 약자로 알고 있다) 언어도 잘 보인다. 하지만 바로 위에 언급한 입력기의 지원 부족으로 파일이나 폴더의 이름을 생성하거나 변경할 때에는 역시 영문만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이 문제는 사실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보다 나은 접근성을 위해서는 파일이나 폴더 이름에 영문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요구하는 시스템의 사양도 적은 편이다. 300MB 정도의 램과 ODD(CD나 DVD를 의미)만 있으면 된다. 하드디스크 백업/복구 Live CD이니 당연 하드디스크도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 간단한 GUI로 되어 있으며 윈도우즈 사용자가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도록 UI는 구성되어 있다.

 직접적인 사용방법은 다른 곳에서 많이 참조할 수 있다. 이미 어느 하드웨어 포럼에도 백업에 관련된 글을 살짝 적었다. Live CD에 포함된 프로그램 중에 GParted와 G4L이라는 이 두개의 툴만으로 백업/복구가 가능하다. 하나는 파티션 툴이고 또하나는 백업/복구 툴이다. 파일시스템을 접근할 때 윈도우즈와 다른 큰 차이점 하나는 리눅스나 유닉스 등등의 파일 시스템은 마운팅(Mounting)라는 개념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윈도우즈에서는 C드라이브이니 D드라이브이니 하지만 리눅스에서는 특정 폴더에 하드디스크 전체 파일시스템이 지정된다. 예를 들면 '/mount/sda1' 이런 식이다. 사용하려면 마운트(Mount)를 해야한다. 사실 이 기능도 터미널에서 타이핑으로 명령어를 입력하지만 PartedMagic에는 GUI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이해하기 힘들다면 'USB 메모리를 꽂고 뽑는 개념과 비슷하지만 자동으로 파일시스템이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쯤으로 생각하면 된다.

 몇몇 스크린샷은 다음과 같다.

시작화면.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1번 메뉴로 부팅하면 된다.



부팅한 후의 초기 GUI화면. 윈도우즈와 비슷하다. 드라이버들은 부팅 중에 자동으로 모두 설정된다.

주로 백업/복구에 사용되는 툴들이 모여있는 System Tools 메뉴. Ghost 4 Linux와 Partition Editor가 주로 사용하는 기능이다. Clonezilla도 백업/복구에 사용되는 툴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UnetBootIn은 USB 메모리에서 동작하도록 만들 때 사용된다. 메뉴에서는 안보이지만 Midnight Commander(MC라고들 한다)라는 파일 관리툴도 있다.




 홈페이지는 http://partedmagic.com/ 로 지금은 5.4 버전이 정식 배포되고 있다. 개발 중인 시험판은 포럼의 글들을 찾아 들어가면 링크를 볼 수 있다.

 간단한 백업툴 사용 방법은 이곳 : http://medialog.bodnara.co.kr/athlon88/
 5.x 버전에서 Ghost 4 Linux가 메뉴 안으로 숨어버린 것은 제외하고 같은 방법으로 백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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