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dslr (3)
마음 속 하늘은 항상 맑음~!
우연히 호기심에 둘러본 어느 블로그에 재미있는 내용이 있었다. 카메라의 빛의 손실 특성에 관한 내용들로 카메라 마다 편차가 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출처 : http://www.luminous-landscape.com/essays/an_open_letter_to_the_major_camera_manufacturers.shtml 출처 : http://nikonrumors.com/2010/11/06/is-f1-4-at-iso-200-really-f1-4-at-iso-200.aspx 특히 니콘이나 캐논이나 카메라마다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 D3000은 아래쪽 니콘 모델들의 D40과 D60군에 속할 듯. -0.75EV 스톱부족 오차가 난다는건가 -_-; 이런 노출 보정을 고려해야 하는 카메라를 자주 바꾸어..
파나소식 루믹스 GF1의 가장 인상깊은 사용자 리포트 이는 더 얇게만든 DSLR으로 가볍고 휴대성이 용이하도록 만들어졌으나 기존의 DSLR의 화질을 얻을 수 있는 제품으로 리뷰를 보다가 가장 인상적인 글을 발견. 글의 링크는 이곳으로 상당히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제품의 안타까운 점은 높은 ISO에서 잡음이 많다는 것(이는 이미지 프로세서의 특성으로 보임)과 JPEG 저장시 노란색이 녹색으로 치우친다는 점(Raw의 이미지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Raw파일은 상당히 큰 크기의 이미지 용량을 가진다)이다. 셔터 스피드도 빠른 편. 초기 시작 시간이 다소 길다는 단점도 있다. 아마도 문제는 가격이 아마도 이 제품의 생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는데, 과연 어느 정도의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