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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하늘은 항상 맑음~!
라이브 리눅스 Slitaz의 업데이트. 커널이 업데이트되었고 용량이 많이 늘어버렸다. 커널단 드라이버를 추가하다가 보니 =_=; 한글 메뉴는 아니지만 한글 입력이 가능한 나비가 들어가 있다. 기본적으로 구버전의 스캐너로 스캐닝을 위한 에디션으로 필요하다면 VirtualBox등에서 작업으로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GIMP 2.6과 기본적인 드라이버만 존재. 처음에 한번은 시스템 락업이 있는데 다시 부팅해주면 문제가 없다. 커널단 문제인지 시스템 문제인지 =_=; 만약 인스톨해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려면 ISO를 만드는 메뉴 중에 "Write ISO"를 선택하면 된다. http://www.mediafire.com/download/zecbq352o65rb62/slitaz-sane-new.7z YUMI를 이용..
아주 오래전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스캐너가 하나 있다. 한참 옥션이 유행할 때 경매로 득템한 물건인데 새로운 운영체제에서는 이제 더이상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않는다. 다행히 마지막으로 윈도우즈 XP까지 지원을 하는데 다른 운영체제라도 사용하게 되면 고물이 되어버린다. USB에서 장치는 인식하지만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는다. 하드웨어 지원쪽으로 찾아봐도 더이상 이제는 드라이버를 업데이트 하지도 않으며 윈도우즈7 사용자들은 이 장치를 사용하기 위해 가상화까지 동원해서 XP를 구동시켜서 사용한다고들 한다. 가상화로 복잡한 것도 싫고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찾아보다가 리눅스에서 SANE라는 툴에서 오래된 이 USB 스캐너를 지원한다는 소식을 발견. 그래서 나는 이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