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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하늘은 항상 맑음~!
남김. 본문
사람사는 세상을 보여주고, 화해라는 선물을 남기고
그분들은 떠나가 버렸다.
과연 나는 그 선물들을 받을 자격이 있는가에 대한 생각해본다.
저멀리 져가는 석양은 왜 그리도 야속한지.
태양이 지기에 태양이 뜨는 것이 당연하지만,
떠나보내는 마음은 슬프지 않을 수 없다.
나두 떠나기 전에 하나 준비해야겠다는 생각.
삶에 지치지 않기를, 삶에 슬프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