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전대 같은 것을 사용하지 않고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온도 센서가 있다.

 열 변화에 선형적이기도 해서 복잡한 저항치 변화의 계산이 필요없는 것도 특징이다.

 하지만 25도를 기준으로 온도 시작점을 찾아야 하는게 약간 번거롭다.


 1N4148의 양쪽에 1mA 정도를 흐르게 해주면 다이오드에 걸리는 전압이 온도 변화에 반응하는 온도 측정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온도 섭씨 1도당 -2mV정도의 상당히 낮은 전압의 변화로 10비트 ADC에서 읽을려면 약간의 배율이 필요하다.

 다이오드에 걸리는 전압이 1V를 넘지 않을 것으로 가정해서 각각 전압에 따른 배율을 3배, 2배 정도로 구성했다.


 배율로 둘 모두 약 2mV의 값에 1~2의 ADC값을 가지게 되고, 대충 1당 섭씨 1도의 변화를 보이는 것으로 측정할 수 있다. 단, 소수점 아래의 오차 때문에 온도 변화에 완벽하게 수치가 맞지 않을 수 있다. 대충 관심있는 특정 온도를 두고 변화값을 체크하는 용도로는 좋을 것 같다.

 그리고 1가지 더 문제는 LM358은 입력 전압보다 1.5낮은 전압이 나온다. 그래서 어느 온도 상한은 측정할 수 없다. 그리고 높은 온도를 측정하는데는 좋지만 낮은 온도는 하단이 OP-AMP출력 최고값으로 제한된다.


 몇몇 이런 주의점을 감안한다면 어느 정도 특정 온도 범위를 체크하는 온도 센서를 아주 간단하게(?) 구성할 수 있다.


 다이오드가 없는 경우 메탈케이스에 들어간 트랜지스터를 사용하면 되는데 B와 C를 다이오드처럼 구성해서 그 전압값을 다이오드처럼 측정하면 된다.


(편집) 배율 및 몇몇 설명을 수정.

(편집) 정전류 회로로 구성. 전압에 관계없이 1.1mA 정도가 흐르게 구성됨.



(편집) 1.1v의 AREF로 ADC값을 얻어내도록 수정. 다이오드에 걸리는 전압은 0.7v 낮아서 문제가 안된다. ADC정밀도를 높이기 위해서 외부 레퍼런스 전압을 사용. AREF를 1.1v로 하면 1.074mV의 정밀도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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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V 부스트 컨버터.

기타 2019.03.07 09:20 |

 간단한 부스트 컨버터.

 취미용 오실로스코프 DSO138과 DSO150을 위해 만든 것으로 9V전원이 필요했고, 비교적 소비전류가 작아서 효율은 나쁜 방법이지만 5V->9V로 부스트 하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MC34063A를 사용한 부스트 회로로 디자인 사이트를 통해 칩셋의 최소치인 3V의 입력으로도 가능하다.


 

 R2는 180->220으로 바꾸었고, R1은 전류제한을 위한 것으로 그냥 연결을 시켜도 무방하다. 제작한 회로는 6번핀과 7번핀을 단락했다.

 5V 휴대용 배터리에서 1A를 넘게 사용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1A 쇼트키 다이오드인 1N5819를 사용했다.


 R3와 RV1은 전압 디바이더로 디자인 사이트의 저항값의 10배로 했다. RV1은 디자인 사이트에서 계산된 값의 20배 정도로 중간 정도의 저항치에서 9V값이 나오도록 했다.


 C2는 약 50KHz의 스위칭 주파수로 넣은 것이지만, 입력 전압이 높아질수록 약간씩 낮아진다. 5V에서는 30KHz대의 스위칭 주파수가 되는 것 같다.


 L1은 100uH로 했지만 부품이 220uH 1A만 가지고 있었던터라 그것으로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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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르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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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다시 M사의 바이오스가 업데이트.

 이전 바이오스 업데이트에서는 코어 전압의 offset모드를 넣었고, 이번에는 A-XMP가 다시 작동하도록 메모리 호환성을 개선함.

 1004 AGESA 시절부터 A-XMP가 잠겼던 메모리 모델은 이제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걸음 더 완전하고 설정이 편리하게 바이오스의 업데이트가 된 셈.


 아마도 vdroop쪽의 기본값 최적화 설정이 된 것 같다.


 ProcODT 조정없이 안정화 되었는지 다시금 체크.


(편집) 아마 램이 뿔딱인가보다. 다시 53.3 -> 60으로 설정. 예전엔 부팅시에 심각할 정도의 문제가 있었지만 새로운 바이오스에서 그 문제는 사라진 듯. 하지만 미세한 락업이 있어서 다시 설정.

 당분간 다시 자동 설정을 믿어보기로 함.


(편집) 이제는 60으로 맞추면 오히려 문제가 생긴다. 결론적으로 새로운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더이상 이 부분을 손댈 필요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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