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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하늘은 항상 맑음~!
2012년에 큰 일이 날 것 같이 말한다. 그것은 모든 이를 특히 종교인들을 두려움에 떨게하고 그렇게 이는 타인이 당신을 지배하게 만든다. 매스컴으로 조장되고 알려지는 그러한 일들은 없을 것이고 단지 당신을 지배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이 동영상은 많은 종교적 상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그들이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지를 알려준다. 심지어 우리가 포경수술하는 것이나 손가락에 사랑의 징표로 반지를 끼우는 것 조차도 이교적인 풍습이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불안과 두려움이 조장되고 당신을 지배하지 않도록 당신의 주변을 사랑하라. 그러한 영혼의 깨어남은 당신을 2012년 12월 21일 그날에 새로운 깨어남을 선물할 것이다. 답을 말해주는 13편 전편 플레이리스트 전편 플레이리스트 링크 : http://www.y..
얼마전 방송에서도 소개되었던 나선 구름이 미사일의 발사가 아닌 외계인의 소행이라는 동영상. 나선의 패턴이 어느 정도 비율을 가지고 있어서 그 모양이 제어를 벗어난 미사일로 생긴 구름이 아니라는 것. 재미있게도 크롭서클에서도 나선 모양이 등장. 우연의 일치일까? 혹시 웜홀을 통한 공간 이동의 증거? 외계인을 곧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일까?
한글 자막은 'View subtitles'에서 'Korean' 선택. 가끔 우리는 누군가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말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하지만 그것을 말하고 난 후, 자신의 원했던 일의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고 번번히 후회한다. '말하지 않았다면 더 잘되었을텐데' 이 강연을 보기 전까지 나는 하고픈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징크스라고만 믿고 있었다. 그래서 계속 하는 일에 대한 언급을 아끼곤 했는데, 이 강연을 보니 그것이 현명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강연의 내용은 자신이 하고자는 것을 말했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에서 스스로의 심리의 차이로 결과에 차이가 나타난다는 것. 정말 맞는 말이다. 만약 자신의 소망이나 꿈 그리고 하고픈 일이 있다면 말하기 보다는 마음 속으로 새기고, 이루어지고..
보는 방법은 subtitles에서 Korean을 선택하면 한글 자막. 이 강연에서는 세계 인구 증가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간단히 결론은 모두가 잘살게 되면 인구 문제는 자연히 해결된다. 가난할수록 인구가 늘어나고 윤택한 삶이 많을수록 가족계획 등으로 인구 증가는 감소한다. 세계의 극빈층을 줄이면 그 만큼 인구 증가는 줄어들게 되며, 우리가 염려하는 미래의 인구 폭발 문제는 자연히 해결된다. 이는 지극히 실현 가능한 것이지만, 강연에서 보이는 파란 상자들의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들이냐에 대한 문제도 있다. 지금까지 세상의 많은 부를 가졌던 이들이 과연 자신들의 부를 나눌지가 문제가 되는 것. 그리고 과거의 중간층이 부유층으로 이동하는 것을 과연 허용하려할지가 이 문제 해결 방법의 중심이 되는..
시대정신을 봤던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 볼만한 동영상. 중심 내용은 간단하나 진행되는 여러가지 내용들은 조금 어렵다. 약간의 철학적 내용도 들어가서 살짝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소시적에 '진동분석'이라는 내용을 만들어 증명하려 했었던 적이 있었던 내 자신에게는 큰 흥미를 주는 동영상이다. 개인이 얼마나 세상에 중요한 존재인지 다시금 이야기 해준다. 진정한 자유는 이미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있었지만, 우리는 제도 속에 스스로를 다시 가두었다는 것은 맞다고 생각된다. 가장 놀랍게 본 내용은 우리가 미신이라며 배척하고 사라지게 만들었던 것들은 우리의 정신 아니 영혼을 정화하는 의식의 일종으로 물난리 이후에 쇠퇴하여 이후 많은 지배자들에 의해 완전히 소멸당했다는 내용. 음파 진동이 물질에 영향을 미치는 주문을 읊..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는 강연. 자신의 삶 속의 가치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흥미로운 내용. 웰빙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도 나온다. 한글 자막은 subtitles 중에서 Korean 선택. 출처 : http://www.ted.com/talks/lang/kor/chip_conley_measuring_what_makes_life_worthwhile.html
XP는 사실 편하지만 몇몇 지원의 부족으로 인해 근래의 빠른 하드웨어 발전에서는 밀리는 것 같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GPU 의 동영상 코덱의 가속 지원 문제인 것 같다. 타 운영체제에서는 기본적으로 지원되거나 하는 기능이 XP에서는 지원되지 않거나 상용 코덱을 구입하거나 해야 한다. nVidia에서는 PureVideo라는 것이 있으나 트라이얼로 시험판만을 사용할 수 있다. 더 사용하려면 구입을 해야 한다. 하드웨어를 만들어놓구 끼워팔기라니 -_-; 최신의 divx-codec 번들도 XP상에서 동영상 가속 지원기능을 가능케 만들지만, 뭔가 잡다한게 많이 설치되고 설치하는 도중 온라인으로 받는 파일들이 있다. 뭔가 좀 꺼림직. 검색을 하다가 코덱으로 직접 지원하는 것이 아닌 소프트웨어 자체의 지원으로 동영..
공학 출신 중에 매스매티카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소프트웨어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그 매스매티카를 만든 스티븐 울프램의 강연. 프로그래머라면 한번쯤은 매스매티카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어한다. 누군가에게는 열정으로 누군가에게는 현실로 삶은 항상 멀리서 보이는 지평선의 한 큰 눈에 띄는 나무 같은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빌 게이츠를 존경하는 사람으로 꼽지만, 나는 게리킬달(DOS의 기술적 근간을 만든 사람이다)이나 울프램 같은 사람을 더 존경한다. 내가 보는 세상과 다른 사람들이 보는 세상이 다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가끔. 울프램알파 웹사이트 : http://www.wolframalpha.com/
"RSA Animate"라는 동영상으로 말을 하면서 쭈욱 그려나가는 카툰이 정말 인상적. 미리 한번 그려본걸까? 아니면 그냥 그린걸까? 아니면 그냥 빨리 영상을 돌린 탓에 그렇게 보이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