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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하늘은 항상 맑음~!
AGESA 1.0.0.2a가 나온 후로 뜸하던 업데이트 소식에 새로운 1.0.0.3과 1.0.0.4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 AGESA 1.0.0.2에 오버클럭시 PUBG에서 크래시가 뜨는 이슈가 있었는데, 이게 해결된게 AGESA 1.0.0.3버전이고, 아직 AGESA 1.0.0.4에 대한 내용은 적은데 어느 유투버의 영상을 보면 프리시즌 부스트의 기능이 향상된 것 같다고 함.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면 AGESA 1.0.0.3이상의 바이오스로 업데이트 하는 것을 추천. M사는 1.0.0.2a에서 업데이트를 멈추고 이젠 업데이트는 없을 모냥인 듯. 다음엔 이 회사 메인보드는 걸려야겠다는 생각이 두번째 생기는 중. 라이젠으로 오버클럭을 하려면 M사 메인보드는 피해야 함. (편집) 그동안 쌓인게 있어서 업데이트에..
새로운 업데이트로 이제 따로 라이젠을 위한 전력관리가 필요없다고 언급한게 있었는데, 실제론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아마 SMU 버전이 낮아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여전히 전력관리 프로필에 대한 설정이 필요하다. SMU는 25.83 버전. 균형 설정에서 이 두가지 설정이 아마 가장 큰 영향을 만드는 것 같고, 이 둘을 기본값으로 사용하면 가벼운 작업이 클럭이 1.45~1.55GHz 정도로 떨어지지 않는다. # Processor performance increase threshold. # Specify the upper busy threshold that must be met before increasing the processor's performance state (in percentage). # The D..
AGESA 1.0.7.2a의 테스트 바이오스에 관한 글들을 찾다가 메모리 온도와 지터에 대한 새로운 글을 찾았다. http://www.overclock.net/t/1640919/ryzen-dram-calculator-overclocking-dram/450 메모리 모듈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으로 메모리쪽에 지터가 생기는데 이것으로 인해 메모리 에러가 생긴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방열판으로 충분히 메모리 모듈을 냉각시키거나 혹은 메모리 전압을 낮추거나 혹은 메모리 컨트롤러의 값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방열판으로도 메모리 온도를 섭씨 50도 이하로 만들지 못할 경우에는 CAD BUS Strength의 값을 조정해야 한다. 메모리 모듈 온도 섭씨 58.3도에서도 지터 문제가 생기지 않는 CAD BUS ..
윈10 FCU 업데이트로 이제 코어 파킹은 없어졌지만, 균형 전원 설정이 AMD가 제공하는 설정과 약간 다르다는 이야기를 찾았다. https://gist.github.com/Nt-gm79sp/2db1111c14f5c94f5a4068ea092544bd 다른 부분의 내용을 비교해서 파라미터들을 정리해 놓은게 있어서 일부만을 적용. 아래 C6 state를 바이오스에서 귀찮게 끄지 않고 문제가 없는지를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 일부분을 적용했다. 명령창에서 실행시키면 적용이 되고, 다시 부팅을 해도 그대로 설정이 남는다. # !!!You need to set your current Power Plan to Balanced to make it work properly!!! # Works for Windows 10 1..
커뮤니티에서는 새로운 AGESA 1.0.0.6b 바이오스가 나오면서 linux compile bug가 다시 점화. https://www.reddit.com/r/Amd/comments/6zz3pe/agesa_1006b_might_fix_the_ryzen_linux_performance/ 공식적인 개선사항의 내용은 없고 그냥 릴리즈된 것 새 AGESA코드로 인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 와중에 또다른 리눅스가 아닌 윈도우즈 환경에서 테스트를 하는 또다른 코드가 github가 올라왔다. https://github.com/corngood/kill-ryzen-win(이 테스트는 인텔 7700hq에서도 오류가 나는 사례가 발견되어 테스트용으로 부적합.) 커뮤니티 에디션의 비주얼 스튜디오를 이용해서 컴파..
우연히 몇몇 글을 읽다가 AMD의 라이젠에 대한 내용을 찾았다. https://www.reddit.com/r/Amd/comments/601828/how_the_windows_high_performance_mode_is_limiting/df2v7w9/ 긴 댓글에 윈도우즈 전력관리와 라이젠의 성능에 대한 이야길 하는데, 윈도우즈의 전력 관리 기능은 30밀리초 간격 정도로 관리 되지만, 라이젠의 하드웨어 SenseMI에서 관리되어 1밀리초에 관리가 되고 있고 윈도우즈의 전력 성능 관리 기능이 이를 따라갈 수 없는터라 완벽한 관리가 힘들다는 점인데 오히려 리눅스는 이러한 성능 전력 관리가 가능. 그렇게 리눅스 컴파일에서 오류가 드러났지만 윈도우즈에서는 문제가 없는 것은 이러한 성능과 전력 관리가 리눅스 보다 촘..
라이젠이 출시되고 벤치마크를 하던 도중에 발생된 이슈였는데 드디어 AMD 엔지니어들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 리눅스 커널 컴파일러 세그먼크 폴츠 문제에 대한 최종 결과가 나왔다. http://www.phoronix.com/scan.php?page=news_item&px=Ryzen-Segv-Response 이는 리눅스에서의 병렬 처리의 부하에 성능 한계 관련 이슈로 윈도우즈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엔지니어가 확인을 했다. 단어가 모호해서 정확히 어떤 상세한 기술적인 문제인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여튼 윈도우즈의 사용에서는 딱히 문제가 없고 특정 리눅스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만 큰 문제가 되는 것으로 문제를 발견해서 RMA로 처리하면 1725(25주차)이상의 새로운 제품으로 보내준다고 한다. 이 이..
최근 라이젠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인텔에서 눈치를 받지 않고 메인보드를 파는 MSI 메인보드를 선택, 자체 하드웨어 품질은 크게 나물랄데가 없는데 문제는 약간의 바이오스의 문제점이 있다. 첫번째 문제는 바이오스 내에 하드웨어 모니터가 있는데, 그 모니터 창을 열고나서 바이오스를 빠져나가면 부팅이 시작되는 단계에서 화면이 커서만 보이고 멈춘다. 바이오스의 모니터 플그램이 무엇인가 건드리는 것 같은데 확실치 않다. 거의 사용할 일이 없으니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뭔가 찝찝한 부분이다. 두번째 문제는 7월말 베타 바이오스 이후에 8월에 들어서서 새로운 정식 바이오스를 업데이트 했는데, 마지막 베타에서는 없는 문제점이 발견. 바이오스에 진입해서 바이오스 화면만 보고 바로 빠져나가면 1.2V로 잡았던 전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