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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하늘은 항상 맑음~!
이전의 wiz-c와 씨름하다가 새로운 툴을 찾았는데 정말 좋다. mikroPascal이라는 이 툴도 2000워드 제한이 있지만 초보 개발을 이해서는 유용하다. 더 많은 PIC를 지원하고 편집창도 잘 만들어졌고 비교적 사용자도 많고 wiz-c에서 문제였던 비트 다루기가 편해졌다.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mikro-c라는 것두 있으니 사용해보고 싶다면 권해보고 싶다. 구현을 다 집어넣어도 비교적 많은 공간이 남아서 더 많은 기능을 구현할 수 있으리라 본다. 일반 직관적인 pascal이라는게 맘에 무척든다. 새로 포팅한(사실 새로 다시 만들었다) 소스들도 문제없이 아주 잘 작동한다. 낯설지만 재미있는 툴인 것 같다.
하루에 프로그램을 하나 무료로 배포하는 사이트 알게된 프로그램으로 멋진 멀티미디어 컨텐츠 편집툴을 하루(2010년 12월 7일 17시까지)동안 배포한다. 다운로드와 키코드를 등록할 수 있는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http://www.wondershare.com/store/giveaway-of-the-day/10-dec-6.html 이는 DVD를 생성하기 위한 툴로 이미지와 동영상 등등을 집어넣은 DVD로 만들 수 있다. 개인적 사용을 위한 용도로만 한하며 업그레이드는 불가능하다. 메일주소와 이름을 입력하고 'Get the Code Now'를 누르면 키코드를 얻을 수 있다. 다운로드는 옆의 'Download'버튼을 누르면 된다. 인터페이스도 간단하며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다른 ..
아주 먼 옛날. 플래시가 처음 나와서 많은 인기를 끌던 무렵. 유명한 프로그램이 하나 있었다. Swish라는 이 프로그램은 당시 간단한 작업으로 배너같은 것을 만들 수 있어서 인기가 많았다. 이 프로그램은 기본적인 effects를 가지고 있어서 간단한 애니메이션 효과 같은 것은 삽질을 하지 않고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많은 시간이 흐른 후, 이제 이 Swish를 홈페이지 등록만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1.5.2 버전을 SwishLite라는 이름으로 변경해서 다운로드 받고 정식으로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SwishZone에 등록하고 다운로드 받고 설치한 다음 처음보이는 화면창에 Unlock버튼을 눌러서 SiteCode와 자신의 계정의 전자메일 주소와 함께 입력해주면 Unlock코드..
웹디자인-웹프로그래밍 관련 게시를 하는 홈페이지가 서버 문제로 로딩이 안되고 있는 것 같다 ㅜ.ㅡ; 실시간으로 CSS를 편집하는 유틸리티. 임베디드가 아닌 외부 파일로 CSS를 사용하는 경우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렌더링 엔진은 IE와 Firefox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Firefox가 사용된다. 기본적으로 얼티메이트 트라이얼 사용 기간으로 14일 후에는 베이직 버전 기능으로 제한된다. 실행파일 1개로 실행 가능한 버전과 설치하는 버전 2개가 있으며, 각각 따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CSS를 배우거나 실시간으로 적용하며 레이아웃을 검사하기에는 딱 좋은 툴이다. 윈도우즈와 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 : http://www.skybound.ca/ 다운로드 :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