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SubTitle (3)
마음 속 하늘은 항상 맑음~!
중간중간 코드 업데이트. 22min은 검색어로 에피소드 분류하는게 좀 어려운 듯 싶음. 나름 분류를 하려고 노력을 했으나 =_=; 태그나 특별한 분류가 없는 이유에서 더 어려운 것일지도. nScreen은 그나마 바람직한 제목 표기로 어느 정도 쉽게 구분이 가능. 그리고 임시파일을 지우는 코드를 업데이트. 기존의 방식은 디렉토리 전체를 날려버리는 방법이었으나 15일 이전의 파일만을 지우는 방식으로 전환. nScreen에서는 일부 파일의 이름이 자바스크립트를 통한 표기로 가져오지 못했던 것을 업데이트. 그리고 openelec에서 rar파일 압축을 해제하는 것을 지원을 하지 않는 듯. 이어지는 업데이트로 다운로드를 하려면 https://github.com/rasberryrabbit/service.subtitl..
대충 만든 자막 애드온. 너무 대충이라서 가끔 자막 리스트가 안보인다; 22min을 사용한 검색으로 가져오며 만약 자막이 안보이면 수동으로 검색어를 입력하면 우째 보이기도 한다. 일단 되는 것 같으니 더 손을 안대는걸루 =_=; 이런 오타가 하나 =ㅅ=; 21은 파일명이 보이고, 22는 제목이 보이는 형식으로 목록이 보임. 25에서는 설정과 몇몇 코드를 업데이트를 저질렸음. 27에서는 영타를 한글로 바꾸는 기능을 첨가. 바로 보여주지는 않고, 검색어를 직접 사용할 때만 기능이 작동. 그리고 미드 자막을 위한 더 손쉬운 애드온이 존재. https://github.com/cflannagan/service.subtitles.addic7ed
라즈베리파이에서 자막 애드온을 사용하는데 미묘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고 업데이트. 유니코드 처리의 개선 부분인데 아마도 14.0 helix에서 새로이 업데이트해야 하는 부분인 것 같다. 갑자기 잘되던 애드온이 어느 날 오류를 내던지면서 반항을 하면 바로 유니코드 처리의 문제로 주로 임시 파일을 사용하는 기능에 연관되는 것 같다. 다른 것은 모르겠고 곰자막과 subscene의 두개의 애드온만을 개선. subscence의 처리 방법에서 힌트를 얻은 것으로 곰자막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간단히 subscene에는 log기능에 파일명을 뿌리면서 오류를 만드는데 주석처리하면 문제없이 된다. 해당 페이지를 가입해서 업데이트된 부분을 알리는게 도리인데 사이트 가입이 귀찮다 =ㅅ=; 그냥 이렇게 공개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