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기한 것들 (86)
마음 속 하늘은 항상 맑음~!
인류의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투닉-1호가 발사될 때 이미 지구 궤도에는 블랙나이트(Black Knight)라는 위성이 있었다는 내용의 영상. 영상의 이미지들의 링크는 사이트의 개편 도중에 최근 지워졌으나, 아직 NASA서버에는 존재. 나디아는 실화일지도 모름 =_=;
어제 밤에 있었던 실험으로 3대 저온핵융합 그룹 중의 하나로 Rossi의 E-Cat은 이미 미국의 협력사가 실제품을 만드는 중인 것 같다. 작은 컨테이너 사이즈의 샘플을 3상자를 미국으로 만들어 보냈고 1MW정도의 용량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제 그 다음을 잇는 Defkalion의 다른 방식을 사용한 새로운 실험을 라이브로 송출. 사실 초반 부분만 보다가 잤는데, 초반엔 물을 냉각매로 사용하는데 이 물의 온도와 양으로 그 열량을 환산하여 에너지로 계산하는데 균일한 물의 공급속도를 체크하느라 한참을 준비한다. 그 이후에 워밍업하는 부분에서 너무 졸려서 쿨쿨~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확인을 해보니 잘 동작한 것 같다. 중간에 검증을 돕는 분으로 인해 전기 합선이 발생해서 퓨즈가 나가는 일이 발생해서 잠시 송출을..
7월 8일의 구글 두들은 NWO의 진행과정에 대한 예시로 구글 글래스조차도 그 도구임을 알린다는 해석. 확신하기엔 너무 음모론적이지만 포함된 내용들은 상당히 많이 회자되었던 이야기들. 성경의 거짓 예언자에 대한 언급이나 생명의 나무, 그리고 휴거(사실은 휴거가 아님) 등은 많은 관련성을 보여주고 있음. 순서대로 과정이 진행되면 NWO의 방향대로 가는데 그렇지 않고 도중에 종이 8번 울리는 것을 늦게 막으면 다른 방향으로 진행. 오류인지 가능성에 대한 단서로 남겨둔 것인지는 모름. 인디언들의 신성한 묘지 위에 세워졌다는 덴버의 벽화도 들어간 해석으로 왜 말의 우상이나 그림들이 그곳에 있는지도 설명하는 곳이 있음. 그리고 논외의 이야기로 다윗의 별에 대한 문서를 발견. 7월 22일은 다윗의 별의 정렬이 시작..
저전압 Joule Thief. 통상 만들어지는 트랜지스터의 C와 E를 잇는 방법과는 달리 C와 B를 잇게되면 더 낮은 전압에서 동작할 수 있는 Joule Thief가 된다. 기존의 Joule Thief에서 저항 1킬로오옴을 연결했던걸 낮추거나 제거하면 더 밝아지는데 그 기존의 연결 방법은 그게 한계인 것 같다. 이 새로운 방법은 트랜지스터의 특성도 타는 것 같지만 BC547을 이용해서도 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 더 낮은 전압이라면 FET를 사용해야 되려나. 페라이트 코어가 있어야 저런 연결이 가능한게 아닐까 싶다. 여튼 핑계이지만 오래된 기판에서 뜯기가 귀찬아서 또 만드는걸 보류 중.
1.5 배터리로 더 높은 전압이 필요한 주울 티프(뭐 그냥 발음대로 -ㅅ-)를 만들었는데, 나름 신기하다. 최소 0.6볼트면 LED가 커지는 신기한 물건으로 폐 건전지를 이용해도 빛이 난다. 자세한 원리는 모르겠지만 약간의 발진 회로 같은 것 같은데 그것만으론 더 높은 전압이 유기되는 것은 약간 설명이 부족하다. 코일을 포함해서 4가지 요소로 되어 있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코일이다. 2 가닥으로 코일을 감아야 하는데 따로 감으면 안되고 2가닥의 코일을 동시에 감아야 효과가 있다. 따로따로 감아서 구성을 해봤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삽질을 하고프면 따로따로 감아도 상관없다. 일단 페라이트 코어가 없기 때문에 트랜스포머(변압코일)에서 나오는 규소강판을 붙어서 코어를 구성했는데 코어 자체는 아무런 효과가..
원리를 설명한 동영상으로 1.5볼트 배터리로 1.85볼트의 LED를 구동한다. 복잡해서 설명은 생략 =_=; http://www.evilmadscientist.com/2007/weekend-projects-with-bre-pettis-make-a-joule-thief/ 만드는 방법에 대한 웹페이지는 위와 같다. 캡춰한 이미지 출처 : http://www.evilmadscientist.com/2007/weekend-projects-with-bre-pettis-make-a-joule-thief/ 간단하고 재미있는 전자회로다 +_+
과거 달에 갔던 우주 비행사가 인터뷰를 하는 도중 말실수를 하는데, 8분 이후에 내용을 보면, 화성에 다시 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프로젝트 페가수스). go back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이미 화성에 사람이 다녀왔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고 추정할 수 있다. 하지만 객관적인 증거는 없다. 믿거나말거나.
제로 에너지 장치. 비슷한 영상이 많이 있어서 이거 가짜 아닌가 몇번 생각하면서 봤는데, 이제는 거의 믿게 된 것 같다. 제로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으로 지구의 회전으로 생기는 에너지를 얻어낸다. 5볼트 조금 넘게 나오며 모터를 돌리는 것으로 시연하고 있다. 혹시나 주변에 전파를 발생하는 장치가 있지 않나 보는데 들판에서 시연하는 것이라 자동차 이외에는 가능성 있는 것이 없을 것 같다. 영상을 만든 사람은 3번만에 성공. 옆에 붙은 것은 네오디움 자석이며 큰 코일에 새끼 코일을 붙이는 것으로 간단히 만들 수 있다. 네오디움 자석이 저 정도 크기면 대땅 비싼데 =_=; 하드디스크에 들어가 있기도 하다고 한다. 언제 시도를 해봐야겠다. 5V 정도 전압이면 충전기 필요없을 정도가 아닌가 +_+;
BBC의 니비루와 웜우드에 관한 이야기. 실존함. 니비루는 웜우드의 위성으로 웜우드는 태양과 같은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