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속 하늘은 항상 맑음~!

뭔가 부족한 사진들;

살짝 비틀어졌다 =ㅅ=;

NWO의 음모로 중동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이야기했던 린지 윌리암스가 알렉스 존스의 인포워에 전화 인터뷰로 마스터 플랜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세계 경제 붕괴는 없지만 점점 달러의 가치가 하락해 재산가치도 하락. 결국 많은 사람들이 어쩔 수 없는 경제상황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자세한 이야기는 발음을 알아듣기 어려워 잘 모르겠다. =_=; 나중에 읽을 수 있는 자막이 있나 확인해봐야겠다. http://www.lindseywilliams.net/

이번 10월 16일. Cold Fusion의 인디 다큐가 나올 예정. 그동안 불가능했다고 생각했던 Cold Fusion이 드디어 세상에 나온다. 지금 현재에도 몇몇 그룹의 개발이 있는 중이며, 상업적으로 이용가능한 Cold Fusion도 있다. 보다 명확히 LENR이나 CANR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가장 두드러진 내용들을 보여주는 그룹은 e-cat으로 10월 12일 두번째 컨퍼런스가 열린다. http://www.thebelieversmovie.com/

"몬산토의 GMO 세계"라는 다큐 영상 한글 자막판이 1번째. 총 10조각의 영상으로 GMO에 대해 알린다. p.s. 10조각인줄 알았는데 상당히 일부가 없다. 10번째 조각은 한글 자막이 없다. =_=; p.s. 그동안 수정되어서 완전해졌다.

OpenTTD을 그냥 실행했을 경우 생기는 연속의 오류 화면을 피하기 위한 꼼수로 기본 한글 글꼴로 Gulim(굴림)을 설정한다. 그밖에 다른 기능은 없다. InnoSetup을 사용할까 생각하다가 그냥 Lazarus로 만들었다. 32비트 XP에서 제대로 실행되는 것을 확인. 콘솔 프로그램으로 명령어 창이 아니면 화면이 확뜨고 사라진다. OpenTTD를 실행하기 전에 먼저 한번만 실행해야 한다. 이후에 실행시켜도 글꼴만 변경하므로 문제는 없다. OpenTTD 1.2.2 버전은 그동안 많이 좋아진 것 같다. 갑자기 다운된다던가 하는 현상이 없어졌다. http://www.openttd.org/en/

먹구름이 사라지고 나타난 뭉게구름. 잠자리가 살포시 날아가다가 구름 앞으로 살짝~ 여름이 다 지나간 듯 싶었는데 여전히 더운 날이다. 카메라를 살짝 들여다보니 반사경에 먼지가 있는 듯 한데 안떨어진다 -_-; CCD에 붙은게 아니라 다행이지만 나중에 더 큰 문제는 생기지 않겠지. 그냥 그대로~;

우담바라 꽃이라고들 하지만 사실은 잠자리알. 창틀에 아슬아슬 붙였다. 다른 사람이 찍은걸 보다가 직접 찍어보니 신기하다. 위치가 닿기 힘든 창문이라 손떨림으로 인해 제대로 나온 것은 이것 하나. 이룬 찍고 보니 조리개를 너무 조려서 실패했었구나.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올림픽 음모론에 또다른 불씨를 당겨주는 영상. 알 수 없는 의미들이 너무 많다.

엑스포를 하기 위해 많이 정비되어서 새로이 부두가 새로 생기고 등대도 생기고 커피전문점도 생긴 돌산대교. 수평이 조금 누웠다. 최대로 당겼는데 격자선에 둘 모두가 안들어와서 구도는 실패. 그나마 괜찮게 찍은 것을 살짝~ 여수 밤바다 풍경. 사실 반대편에서 바라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