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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하늘은 항상 맑음~!
openelec용의 또다른 같은 패턴으로 만든 다른 사이트 자막 애드온. 없으니까 만들었심. 목록이 조금 늦게 뜨는게 흠이라면 흠 =_=; 자막 애드온은 여기까지만 만드는걸루. 힘들다잉. (기본 목록 파일 제한을 줄임.) (20 - 버전 번호 표기 등등의 작은 수정들) (26 - enum 버그를 제거, 파이썬 초보이다보니. 파일 제한이나 페이지 제한이 제대로 동작.) github에 애드온을 올림. 만약 업데이트가 생기면 이곳에서. https://github.com/rasberryrabbit/service.subtitles.nscreen
대충 만든 자막 애드온. 너무 대충이라서 가끔 자막 리스트가 안보인다; 22min을 사용한 검색으로 가져오며 만약 자막이 안보이면 수동으로 검색어를 입력하면 우째 보이기도 한다. 일단 되는 것 같으니 더 손을 안대는걸루 =_=; 이런 오타가 하나 =ㅅ=; 21은 파일명이 보이고, 22는 제목이 보이는 형식으로 목록이 보임. 25에서는 설정과 몇몇 코드를 업데이트를 저질렸음. 27에서는 영타를 한글로 바꾸는 기능을 첨가. 바로 보여주지는 않고, 검색어를 직접 사용할 때만 기능이 작동. 그리고 미드 자막을 위한 더 손쉬운 애드온이 존재. https://github.com/cflannagan/service.subtitles.addic7ed
라즈베리파이에서 자막 애드온을 사용하는데 미묘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고 업데이트. 유니코드 처리의 개선 부분인데 아마도 14.0 helix에서 새로이 업데이트해야 하는 부분인 것 같다. 갑자기 잘되던 애드온이 어느 날 오류를 내던지면서 반항을 하면 바로 유니코드 처리의 문제로 주로 임시 파일을 사용하는 기능에 연관되는 것 같다. 다른 것은 모르겠고 곰자막과 subscene의 두개의 애드온만을 개선. subscence의 처리 방법에서 힌트를 얻은 것으로 곰자막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간단히 subscene에는 log기능에 파일명을 뿌리면서 오류를 만드는데 주석처리하면 문제없이 된다. 해당 페이지를 가입해서 업데이트된 부분을 알리는게 도리인데 사이트 가입이 귀찮다 =ㅅ=; 그냥 이렇게 공개하는 것이..
mozjpeg 2.1의 컴파일된 실행파일. 출처는 예전의 그 포럼. http://encode.ru/threads/1892-mozjpeg/page2?s=cefa27105cefb730e39bd5af648a3a8e 그동안 많이 바뀐건가? =ㅅ=;; 기반 라이브러리인 libjpeg-turbo보다 약 5%의 용량 감소를 시켜주는 듯. http://blog.cloudflare.com/experimenting-with-mozjpeg-2-0
플래시에서 나오는 광고나 자막이 깨지는 경우인데, 이 문제는 리눅스 민트가 sans-serif 글꼴을 찾지 못해서 나오는 문제로 "~/.config/fontconfig/fonts.conf파일을 만들어 다음 내용을 집어 넣으면 쉽게 해결된다. 글꼴 중에는 영문과 한글이 따로 분리된 것들이 있는데, 이들을 사용해도 문제는 마찬가지인 것 같다. 그래서 같이 있는 글꼴을 사용하면 좋은데, 은꼴이 그 대표적인 예. 프로그램 관리에서 찾아서 설치하면 별다른 작업없이 설치가 된다. core폰트만 설치해도 문제는 없다. sans-serif UnDotum 이렇게 해주면 플래시에서 문제없이 한글을 볼 수 있다.
삽질의 결과로 알아낸 리얼텍 8188cus 64비트 리눅스 드라이버 설치 방법이다. =ㅅ=; 문제는 이 드라이버가 20130911버전이며 32비트 코드로만 만들어진 것이었이다. 다행히 선지자가 있어서 64비트에서도 문제없도록 만든 것이 있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설치 방법은 흔히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방법과 같으나, 문제의 2개의 에러를 없애려면 64비트용으로 만들어진 소스를 컴파일해야 한다. 다운로드는 https://codeload.github.com/dz0ny/rt8192cu/zip/master 에서 할 수 있으며 이를 정식으로 배포하는 소스의 driver폴더 안에 내용들을 복사를 해서 사용하면 된다. 이걸로 문제해결 끝. 리눅스 민트 17에서 확인한 기능들 - 동영상 자막으로 smi가능. 하지..
jpeg의 이미지의 크기를 손실없이 줄여준다는 오픈소스 mozjpeg 1.0.1기반으로 컴파일된 것으로 인코딩 속도를 위한 패치가 추가. 현재는 소스코드는 1.0.2로 turbojpeg와 관련된 업데이트만 있어서 변경이 필요없다고 이야기. upx로 압축되어 있어서 몇몇 백신에서는 바이러스를 오진하나 upx -d로 풀어서 체크하면 이상없다는 이야기도 확인.GUI가 아닌 콘솔모드 어플리케이션. 출처 : http://encode.ru/threads/1892-mozjpeg
우연히 뉴스 채널에서 본 페인팅 프로그램으로 오픈소스에 윈도우즈와 리눅스를 지원한다. 32비트와 64비트를 지원. 윈도우즈 XP에서는 윈도우즈 인스톨러 패치가 필요하다. 현재 버전은 2.8 베타 2로 특별한 버그가 없는 것 같다. 브러시 기능도 부드럽고 기능은 쓸만한 것 같다. 윈도우즈 버전은 http://kritastudio.com/desktop.html 에서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리눅스라면 http://krita.org/download 에서 가능. 단, 기술지원은 유료.
라이브 리눅스 Slitaz의 업데이트. 커널이 업데이트되었고 용량이 많이 늘어버렸다. 커널단 드라이버를 추가하다가 보니 =_=; 한글 메뉴는 아니지만 한글 입력이 가능한 나비가 들어가 있다. 기본적으로 구버전의 스캐너로 스캐닝을 위한 에디션으로 필요하다면 VirtualBox등에서 작업으로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GIMP 2.6과 기본적인 드라이버만 존재. 처음에 한번은 시스템 락업이 있는데 다시 부팅해주면 문제가 없다. 커널단 문제인지 시스템 문제인지 =_=; 만약 인스톨해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려면 ISO를 만드는 메뉴 중에 "Write ISO"를 선택하면 된다. http://www.mediafire.com/download/zecbq352o65rb62/slitaz-sane-new.7z YUMI를 이용..
말이 필요없는 찰리채플린 영화 중의 명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