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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하늘은 항상 맑음~!
베디니 모터를 만든다며 이래저래 만들었는데 결국 코일에서 발생하는 기전력의 부족으로 트리거가 되지 않아서 중단. 트리거를 위한 다른 방법으로 HALL 효과 센서를 찾았다. 자극에 반응해서 트리거를 발생시킬 수 있는 센서로 단가도 개당 600원 안쪽으로 코일에 들어가는 비용보다는 적게든다. 진작 발견했더라면 더 빨리 더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 그리고 한번 더 그런 후회를 만드는 부품을 발견. 소형 전기모터인데 손으로만 살짝 돌려도 발생하는 전기의 볼트가 2볼트 정도 발생한다. 혹시나 테스터가 오류를 낸게 아닌가 재실험해봐도 항상 비슷한 전압이 발생. 엄지 손가락 2개만큼 작은 모터인데 발생하는 기전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사실은 이 모터는 3~6V의 직류모터로 작은 장난감에나 들어갈 정도..
아주 가끔 어떤 프로그램들을 실행시키면 TabCtl32.OCX 에러가 나는 경우가 있다. 오래된 DLL 파일의 사용으로 일어나는 현상으로 OCX를 바꾸어주면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래서 32비트용 윈도우즈XP용의 인스톨러를 만들었다. 또다른 첨부는 InnoSetup용 스크립트.
새로운 빠른 FireFox 4가 나와서 히트를 치고 있는데, 문제는 플러그인 개발이 늦어지거나 업데이트가 느려지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설치관련 설정에서 버전 인식자를 바꾸기 전까지는 4 버전에 맞는 플러그인이 아니라고 해서 설치도 되지 않는다. 이런 경우에는 이러한 버전 체크를 무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주소창에 'about:config'를 입력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동의를 하면 옵션값들이 주르륵 나타나는데, 이 값들이 보여지는 목록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새 키 값을 입력한다. 새로만들기 -> 연산자 -> extensions.checkCompatibility.4.0 -> false 이렇게 하면, 사용 불가였던 플러그인들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호환성이 문제가 있는..
프리에너지 장치인 베디니 모터. 자체 충전도 가능하게 만들려니 3개의 코일이 들어갔다. 회전부를 위해 팬을 뜯었는데 2코일로만 되어 있다. 막 뜯어서 다시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기도 했지만 -_-; 분해를 해본다는 것에 의의. 그리고 뜯기에 좋은 팬은 높이가 너무 높지 많아야 쉽게 코일 부분이 빠진다. 아래는 직접 그려본 도면. 일단 회전부 때문에 보류 ㅜ.ㅡ;
PartedMagic에는 Clonezilla라는 하드디스크 백업을 위한 툴이 포함되어 있다. GHOST와 비슷한 기능을 가지지만 약간은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다. 백업을 하고 나서 복구시 백업을 한 파티션이 차 있던 아니던 파티션의 크기과 같거나 큰 파티션에만 복구 작업을 할 수 있다. 이는 GHOST와는 달리 백업본을 만들 때 주의해야 하는 사항이다. PartedMagic안의 콘솔 화면에서 잘려보이는 경우에는 콘솔 창을 최대로 만들어서 하면 제대로 메시지들을 볼 수 있다. ▷ 백업하기 범용의 이미지를 만드려 한다면 먼저 파티션의 크기가 적당한지 확인한다. 만약 복구시 파티션이 너무 작으면 복구를 할 수 없게 된다. GParted라는 파티션 툴이 포함되어 이 작업을 쉽게할 수 있다. 단, 크기가 크면 시..
출처 : http://www.ted.com/talks/lang/kor/nigel_marsh_how_to_make_work_life_balance_work.html 한글 자막은 subtitles 에서 Korean 선택.
자막에서 Korean을 선택하면 한글자막. GPS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미야기를 들을 수 있는 강연으로 그 이전에는 다윈과 커피전문점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혁신'이라는 단어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재미있는 강연이 될 수 있다. 출처 : http://www.ted.com/talks/lang/kor/steven_johnson_where_good_ideas_come_from.html
그냥 트레일러가 재미있어서 -_-; 포트리스와 같은 부류의 게임. http://www.hedgewars.org/
24시 주인공 키퍼 서덜랜드가 소개하는 '마우스 랜드'라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