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기한 것들 (86)
마음 속 하늘은 항상 맑음~!
외계인 아니 다른 지성을 가진 생명체는 과연 있을까? 외계인이 있다 없다 UFO를 봤다 안봤다 많은 논란 중에 새로운 내용이 발견되었다. 무선 전기 전송 체계와 필라델피아 프로젝트로 유명한 니콜라 테슬라가 실험 도중 발견한 것으로 어느 단체에 그 내용을 편지로 보냈다는 내용이 인터넷에서 발견. 출처 : http://www.lettersofnote.com/2009/12/we-have-message-from-another-world.html 과연 정말일까? 정말 그렇다면 우리는 이 우주에 혼자가 아니다.
요즘 NASA의 과학자들은 화성에 우주인을 보낼려고 야단이다. 문제는 이게 일방통행이라서 지구로 돌아올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 속을 본다믄 궁극적으로는 화성의 자원을 필요로 하는 것이며, 그 자원은 지금의 경제 위기에서 버티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대로 언급되지 않는다. 사실 가져올 수 있을지도 모르기에 그러는 것일련지도. 통상 지금의 우주선으로는 화성까지 가는데 거의 1년여 시간이 걸리는데 그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 그중에 하나는 러시아의 핵추진 엔진으로 이미 1967년 경에 성공적으로 실험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실제 실험 장면에 대한 관련 사진도 있으며, 고공을 날아다니는 첨단 정찰기 무기에는 이와 비슷한 방식의 엔진을 사용하..
오줌에 대해서 밝혀진 새로운 유용성 2가지. 토마토를 잘 자라게 만든다 : 오줌을 토마토의 비료로 주면 더 큰 토마토를 얻을 수 있다. 수소 자동차의 연료 : 지금 현재의 수소 자동차의 가장 큰 문제는 전기 분해를 하는 동안에 얼마나 적은 전력으로 얼마나 많은 수소를 만들어내는가에 있다. 아직 수소 관련 클린에너제 솔루션들이 실용화되지 못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일반적으로 물을 분해하여 수소를 얻어내는데 이는 현재까지도 실용적이지 못하다. 그런데 오줌을 물 대신 사용하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오줌은 낮은 전압에서도 수소를 전기 분해하기 때문에 물보다는 조금 더 많은 수소를 만들어낼 수 있다. 하지만 아직은 실용화 되지 못하고 있다. 냄새 때문일까? 미래에는 어쩌면 소중한 자원이 될지도.
가끔은 과학은 이미 우리가 누군가의 상상으로 알고 있었던 것을 늦게 찾아내서 알려준다. 만화 같은 것에서 보면 광선을 쏴서 생물에게 변화를 일으키는 장면은 한번즘 보이는데, 최근 과학자들은 이러한 상상이 실제 있음을 증명했다. 나무가 자라는데 우리는 물과 햇빛 그리고 양분만 있으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또다른 변화의 요인으로 우주선(GCRs:Galactic Cosmic Rays)이 큰 영향을 주는 것을 과학자들이 찾아냈다. 오래 전에 심은 나무들을 베어내어 나이테를 관찰하여 그때의 기후와 비교해서 나무가 얼마나 자랐는지 비교를 하는데, 기온이나 기후가 비교적 일정한 몇년 동안 많은 차이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또다른 큰 변화의 요인으로 우주선을 지목한 것. 우주선은 지구의 기후에도 영향을 준다는 어느 ..
히어로즈의 새로운 시작편에 보면 새로운 히어로가 나온다. 귀가 들리지 않는 사람이 소리를 시각화해서 보기 시작하고 결국은 어느 밤 벤치에서 어느 연주가가 보는 현악기를 보다가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어서 잠깐 그 악기를 연주하게 되고 그 음악의 아름다움에 빠진다. 어제 어느 뉴스들을 보다가 잠깐 보이는 어느 뮤직비디오에서 그 미드에서 나오는 그 히어로의 느낌을 전해받았다. 재미있게도 그 연주곡은 현악기가 포함되어 있어서 같은 느낌을 느끼게 했었다. 항상 이러한 표현들을 상상해왔던 나는 이러한 애니메이션을 보고 정말 새로운 느낌에 숨죽이고 끝까지 볼 수 밖에 없었다. 3D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이 애니메이션은 물감이 물에 풀어지듯한 움직임을 표현한 것인데 음악과 딱 맞아떨어지는 그 느낌은 말로 형용할 수 없..
태양 활동의 저조로 태양계의 태양풍의 영향이 적은 관계로 태양계로 들어오는 우주선의 양이 증가했다. 이는 현실에서 본다면 뜨거운 불에서 열이 복사되는 것을 느끼는 것쯤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그리고 바깥쪽이 차가운 바람이라고 생각하면 대략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차가운 곳으로 비유되는 곳은 아주 열약한 환경으로 전자기 태풍들으로 사람이 노출되면 죽어버릴 정도로 강력하다. 그리고 우리가 쓰는 많은 전자기기들은 그곳의 노이즈로 인해서 망가지게 되거나 못쓸 정도로 열악한 곳이다. 지구는 태양의 활동이 강해지면 더 많은 에너지를 흡수해서 보다 강한 보호막 자기장을 형성하는데, 태양의 활동이 저조하게 되면 지구로 유입되는 에너지의 양도 적어져서 그만큼 자기장이 약해지게 된다. 그리고 태양활동이 ..
아주 오래전에 화성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많은 사진들을 보면 분명 무엇인가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지형물들을 보면 누군가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다. 아니라고 반박하는 NASA의 변명은 이제 지겹다. NASA와는 별개로 유럽항공우주국(ESA)라는 곳도 화성에 관한 관심이 많다. 이곳에도 화성에 관련된 사진이 있는데 그 사진 중에 정말 특별한 내용을 가진 것이 하나 있다. 어느 움푹 패인 지형에 어떤 흔적이 남아있는 것. 위 사진은 실제 이미지의 일부분을 약간 가공 차리한 것으로 좌측 부분을 보면 어떤 모양들이 희미하게 보인다. 삼각형도 보이고 사각형도 보이고 일정 패턴으로 나열되기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무엇인가 자연적이지 않은 지형물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이 내용은 어느 해외 네티즌이 찾아낸..
아직도 많은 사회적 공포를 조성하고 있는 신종플루를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등장. 대만 어느 대학의 연구자들이 중국의 오래 전부터 내려온 치료법에 쓰이는 '아위(Ferula asafetida)'라는 풀의 뿌리에서 나온 추출물이 지금의 치료제보다 더 나은 결과를 보여주는 것을 발견. 중국에서는 이 식물을 오래전부터 치료제의 재료로 사용하고 있는데, 230여종의 치료와 관련된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우리는 평소에 접해보기 힘든 식물로 주로 동남아에서 서식한다. 위키에서의 이미지를 보면 어디선가 한번 봄직한 식물인데 확실히 모르겠다. 실제로 스페인 독감의 치료를 위해서 사용했던 적이 있는 식물이며, 서양에서 입냄새를 없애는데 좋다고 알려진 파슬리와는 사촌간이다. 위키 : http://en.wiki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