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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하늘은 항상 맑음~!
2012년에 큰 일이 날 것 같이 말한다. 그것은 모든 이를 특히 종교인들을 두려움에 떨게하고 그렇게 이는 타인이 당신을 지배하게 만든다. 매스컴으로 조장되고 알려지는 그러한 일들은 없을 것이고 단지 당신을 지배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이 동영상은 많은 종교적 상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그들이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지를 알려준다. 심지어 우리가 포경수술하는 것이나 손가락에 사랑의 징표로 반지를 끼우는 것 조차도 이교적인 풍습이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불안과 두려움이 조장되고 당신을 지배하지 않도록 당신의 주변을 사랑하라. 그러한 영혼의 깨어남은 당신을 2012년 12월 21일 그날에 새로운 깨어남을 선물할 것이다. 답을 말해주는 13편 전편 플레이리스트 전편 플레이리스트 링크 : http://www.y..
야경을 촬영하는데 고스트가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 항상 생겨나는 이 문제를 고쳐보고자 또다른 시도. 답은 간단했다. 조리개를 조여주면 되는 것. 그대로 여전히 남아있는 고스트의 흔적. F/11 에서도 찍어볼 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는 선예도의 손실이 있다는 것. 역시 렌즈후드가 있거나 B+W UV 필터 사용을 하던가 하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다. 약간 노출이 과다하기 때문에 고스트가 더 잘 보인다 -_-; 고정적인 조명이 많은 야경이라면 노출은 과다보다는 부족이 좋은 것 같다. 위 사진들은 노출계 눈금이 흔들리며 가장 큰 경우 +0.7EV 정도로 나왔다. 삼각대를 사용하는 경우 손떨림보정은 꺼버려야 한다는 것은 진리. 핀이 망가지지 않고 제대로 잘 보인다. 고스트 없애기와 손떨림보정 관련 실험 끝~ 이..
AutoCAD가 내가 알고 있는 조그만 CAD세계에서는 최강자로 기억하고 있다. 여러가지 호환 소프트웨어들이 도중에 생겨나고 없어지면서 AutoCAD의 아성을 도전하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아마도 도면 파일의 표준이나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주역이기 때문에 다른 CAD 개발자가 그 뒤를 밟아가다보니 다다르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많이 지나고 우연히 많은 게시물의 홍수를 지나치다가 살짝 눈에 띈 CAD 프로그램들이 있다. 사실 이들도 AutoCAD가 만들어내는 변화에 적응하며 조금 더 낮은 가격과 약간의 편의성을 더 강조한 프로그램들이지만 그들의 장점은 AutoCAD가 아니어도 좋을 수 있다는 느낌을 잠깐 사용해보는 과정에서 알았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버전의 한계가 2D로 제한되..
날이 무척 추운가보다. 뷰파인더에만 김이 서리는 줄 알았는데 다른 곳도 생기나보다. 손떨링보정을 끄고 핀이 제대로 맞는 장면을 찍으려니 이젠 김이 서려서 -_-; '추울 땐 잠시 기다려도 좋습니다' -_-; 이젠 고스트와의 전쟁!
1994년에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만들어졌으나 외부의 압력으로 방송되지 못한 비운의 다큐멘타리. 영문. 아직 내용을 확실히 알지는 못한다. 말들이 넘 빨리 듣기가 힘들다 ㅜ.ㅡ; 영어공부겸 보는걸루 생각 -_-;
지금까지 삼각대를 쓰면서 손떨림 보정을 켜놓구 있었다. 그덕분에 핀이 항상 흔들리는 문제가 발생. 문제의 원인을 삼각대로 추정하고 있었는데, 늦게서야 손떨림보정 기능이 문제였다는 것을 알았다. 200나 300미리 줌렌즈 같은 경우에는 켜놓구 써도 무방하다고 하나 번들렌즈이기 때문에 피할 수 없다. -_-; 그리고 손떨림보정 기능을 더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다. 손떨림보정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한데, 셔터 반누름에서 완전누름으로 가는 중간에 잠깐 시간이 있어야 한다. 너무 빨리 누르면 손떨림보정 기능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좋은 기능인줄 알고 항상 켜놓았는데 문제가 되다니 ㅜ.ㅡ; 겨울에 찬바람 맞으면서 사진 찍는 것은 대땅 힘들다. 콧물 찍 눈물 찍 ㅜ.ㅡ;
쌍둥이자리 유성우를 찍어보려고 했는데 시간대를 맞추지 못해서 덩그러니 별과 송전선만 찍었다. -_-; 노출보정도 이전에 셋팅된 채로 그대로 있었다는 것을 깜박.
하늘은 구름이 잔뜩 스카이브라더스 노출방법을 사용할 수 없는 날. 근처에 대나무가 있어서 녹색이 가득 찬 대상을 찍을 수 있어 그린진즈 노출 방법을 테스트해보기로 결정했다. 이상하게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내리는 때면 항상 흐리다. ㅜ.ㅡ; 책에서 읽었던 것을 기억나는대로 촬영을 했는데,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다. 여튼 실험 끝~
얼마전 방송에서도 소개되었던 나선 구름이 미사일의 발사가 아닌 외계인의 소행이라는 동영상. 나선의 패턴이 어느 정도 비율을 가지고 있어서 그 모양이 제어를 벗어난 미사일로 생긴 구름이 아니라는 것. 재미있게도 크롭서클에서도 나선 모양이 등장. 우연의 일치일까? 혹시 웜홀을 통한 공간 이동의 증거? 외계인을 곧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일까?
하루에 프로그램을 하나 무료로 배포하는 사이트 알게된 프로그램으로 멋진 멀티미디어 컨텐츠 편집툴을 하루(2010년 12월 7일 17시까지)동안 배포한다. 다운로드와 키코드를 등록할 수 있는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http://www.wondershare.com/store/giveaway-of-the-day/10-dec-6.html 이는 DVD를 생성하기 위한 툴로 이미지와 동영상 등등을 집어넣은 DVD로 만들 수 있다. 개인적 사용을 위한 용도로만 한하며 업그레이드는 불가능하다. 메일주소와 이름을 입력하고 'Get the Code Now'를 누르면 키코드를 얻을 수 있다. 다운로드는 옆의 'Download'버튼을 누르면 된다. 인터페이스도 간단하며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다른 ..